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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연친화적 장례문화 공간 조성 ‘장사시설 확충 사업 추진‘

윤아름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19:04]

인제군, 자연친화적 장례문화 공간 조성 ‘장사시설 확충 사업 추진‘

윤아름 기자 | 입력 : 2024/05/30 [19:04]

▲ 인제군, 2025년까지 장사시설 확충사업 추진

 

인제군이 자연친화적 장사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2025년까지 남면 남전리 일원에 국도비 26억원을 포함, 총98억 원을 투입해 자연친화적인 장례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유족을 위한 편의 시설과 주차장, 추모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꾸밀 예정이다. 

 

군은 “현재 인제군에서 유골 안치가 가능한 장사시설은 2008년 문을 연 하늘내린 도리안 종합장묘센터가 유일하다”라면서 “시설 내 봉안시설은 수용 가능한 3,665기 중 3,028기가 차 있어 현재 추세라면 2027년 만장이 예상되며,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시설 확충 사업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신규시설은 자연장지 36,805㎡, 봉안담 6,300㎡ 로 총19,718기 규모이다. 남전리 산 226-62번지 일원 자연장지에는 수목장 11,119기와 수목장림 3,399기가 조성되고 현재 대상 부지를 검토하고 있는 야외 봉안담 및 가족봉안묘에는 5,200기를 안치할 수 있다.

 

최경숙 주민복지과장은 “장례 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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