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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악타임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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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설악TV] 속초, 1분기 방문객 578만 명 돌파]]></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21</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속초시, 2026년 1분기 방문객·소비액 동반 성장세 지속" src="https://www.youtube.com/embed/NJ4M4hrmJ90" frameborder="0" width="470" height="836"></iframe></p><p>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국내 최고의 종합 휴양 도시 속초시가 올 1분기 방문객 수와 관광 소비액 모두에서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강하게 드러냈다.</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 </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1분기 방문객 578만 명, 2년 연속 5%대 성장… 2월 연휴 효과로 25% 폭발</p><p style="padding: 0px; min-height: 21px; color: #333333;">속초시가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 통계를 활용해 자체 분석한 ‘2026년 1분기 속초시 관광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속초를 찾은 총방문객은 57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연속 5%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결과다.</p><p> </p><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div>]]></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5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설악TV]]></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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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설악TV] 속초시, 저소득층 시각·청각장애인용TV 무상 보급 지원]]></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20</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속초시, 폭염 대비 노숙인·취약계층 보호체계 가동" src="https://www.youtube.com/embed/7k6eZT39C5Q" frameborder="0" width="470" height="836"></iframe></p><p> </p><p><span style="color: #333333;">속초시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각·청각장애인 및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를 대상으로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br style="color: #333333;" /><br style="color: #333333;" /><span style="color: #333333;">해당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br style="color: #333333;" /><span style="color: #333333;">무상 보급되는 시각·청각장애인용 TV는 방송화면, 수어화면, 자막 3분리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해 장애 유형별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333;"><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p> </p></div>]]></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1:4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설악TV]]></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서연]]></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20</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5명 입국 완료…농촌 일손 가뭄 해소 총력]]></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0093023-2789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완료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도입한 계절근로자 705명의 입국이 지난 9일을 기점으로 전원 완료됐다고 밝혔다.<br /><br /> 군은 필리핀 바탕가스주·산루이스시와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첫 입국을 시작해 총 7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을 추진해 왔다. <br /><br /> 지난 9일 마지막 7차 대상자들이 입국하면서 올해 계획된 705명 전원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았다.<br /><br /> 올해 입국한 MOU 계절근로자 705명 중 재입국자는 393명, 신규 입국자는 312명으로 집계됐다.<br /><br /> 성실 근로자의 재입국 비중이 높아 농가 숙련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br /><br /> 읍면별 체류 현황은 인제읍 37개 농가 115명, 귀둔지역 47개 농가 175명, 남면 38개 농가 151명, 북면 36개 농가 95명, 기린면 35개 농가 124명, 서화면 9개 농가 22명, 상남면 9개 농가 22명으로 집계됐다. <br /><br /> 인제군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운영을 돕기 위해 촘촘한 행정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br /><br /> 입국 전 사증(비자) 발급 지원부터 입국 후 적응 교육, 농가 매칭 및 배치, 체류 관리 및 고충 상담 등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br /><br /> 아울러 군은 MOU 방식 외에도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br /><br /> 올해 이 방식을 통해 입국해 일손을 돕고 있는 인원은 총 211명에 달한다.<br /><br /> 손미정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9:3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인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19</guid>
     </item> 
	  <item>
       <title><![CDATA[(재)양양문화재단, ‘2026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총5회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79'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0101107-3153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도 공연 안내 포스터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황윤권] (재)양양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의 '2026 어린이 공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11월까지 “2026년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을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고품격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예술 장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br /><br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내 5개 전문 예술극단이 참여하여 도내 예술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 /><br />본 공연 전에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공연의 재미는 물론 교육적 효과까지 더할 예정이다. <br /><br />올해 준비된 공연 라인업은 총 5개 작품이다.<br />△ 인제앙상블예술단의 어린이음악극 '간이역 칸타빌레'<br />△ 국악창작그룹 자락의 동화 음악극 '반쪽이의 대모험'<br />△ 음악공장의 전통창작 음악극 '띠띠~씽!! 12동물!'<br />△ 극단 신명나게의 놀이극 '호랑이 오빠 얼쑤'<br />△ 극단 별비612의 사물 인형극 '토끼로 사는 아홉가지 어려움'<br /><br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공연은 오는 6월 20일 양양군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1일 2회 진행되는 어린이음악극 '간이역 칸타빌레'이다. 강원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역장과 길고양이들이 지내는 호젓한 간이역을 배경으로, 서로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으며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br /><br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풍부한 감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br />한편, 첫 공연인 '간이역 칸타빌레'의 예매는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양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관람 연령 제한은 없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예매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양양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0:1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양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18</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2026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최 … 전국 54개 팀 격돌]]></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0110111-9035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남대천 르네상스배 유소년 축구대회 '양양유소년축구단' 단체 사진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황윤권]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과 함성이 청정 도시 양양을 가득 채운다.<br /><br />양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양군과 양양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남대천 르네상스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양종합운동장,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 하조대 축구장 등 3개 구장에서 개최된다.<br /><br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전국 단위 축구 동호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양양’의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br /><br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유소년 축구 클럽 총 5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양양을 찾는다. 연령별로는 ▲U-8(8세 이하) 7개 팀 ▲U-9(9세 이하) 19개 팀 ▲U-10(10세 이하) 16개 팀 ▲U-11(11세 이하) 6개 팀 ▲U-12(12세 이하) 6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br /><br />경기 방식은 어린 선수들의 안전과 출전 기회 확대를 고려해 연령별로 차별화했다. U-8과 U-9 부는 6인제로 진행되며, U-10부터 U-12 부는 8인제로 치러진다. 전 경기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되며, 예선은 크로스매칭 방식으로, 본선 결선은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br /><br />특히 이번 대회는 과도한 성적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축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공식적인 성적 줄 세우기나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대회에 참가한 모든 유소년 선수들의 동기부여와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피와 축구공, 축구화 등 풍성한 기념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br /><br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많은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양양을 방문하는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0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양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17</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0100854-5326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p></td></tr></tbody></table> <br>[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인수인계와 새로운 양양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br /><br />양양군은 오늘 6월 10일을 시작으로 15일과 16일까지 총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군정 주요업무 및 현안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양양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양양군청 국별 국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자리는 기존 업무를 전달하는 틀에서 벗어나, 당선인의 군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전 부서가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부서별 당면 과제 및 구체적인 이행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직접 소관 부서의 ▲2025년도 주요 추진 성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현안 및 전략사업 ▲주요 예산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 /><br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사업과 장기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인수위원회에 브리핑했다. 이를 통해 인수위원회가 정확한 군정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민선 9기 핵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착오 없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br /><br />이와 함께 양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현안 및 지역 특화 전략사업, 주요 예산현황 등도 집중 논의됐다.<br /><br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군의 주요 현안을 당선인 측에 정확히 설명하고,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이정표를 함께 세우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당선인의 철학이 담긴 비전이 군정에 신속히 녹아들 수 있도록 대규모 장기 과제부터 당면 과제까지 부서별 이행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 /><br />한편, 양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군정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당선인의 핵심 공약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0:0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양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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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설악TV] 인제 ‘드림하이페스티벌’ 열린다]]></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5</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인제군 청소년 다 모여라!” 청소년이 만드는 꿈의 무대, 인제 ‘드림하이페스티벌’ 열린다" src="https://www.youtube.com/embed/kT3I6Ixu6mg" frameborder="0" width="470" height="836"></iframe></p><p> </p><p><span style="color: #333333;">인제군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최대 청소년 축제인 '제14회 청소년 드림하이페스티벌'이 오는 10일 인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br style="color: #333333;" /><br style="color: #333333;" /><span style="color: #333333;">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p><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333;"><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p> </p></div>]]></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1:45: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설악TV]]></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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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설악TV] 속초시, 저소득층 시각·청각장애인용TV 무상 보급 지원]]></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4</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속초시, 저소득층 시각·청각장애인용TV 무상 보급 지원" src="https://www.youtube.com/embed/U6Iiw920QKE" frameborder="0" width="470" height="836"></iframe></p><p> </p><p><span style="color: #333333;">속초시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각·청각장애인 및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를 대상으로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br style="color: #333333;" /><br style="color: #333333;" /><span style="color: #333333;">해당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br style="color: #333333;" /><span style="color: #333333;">무상 보급되는 시각·청각장애인용 TV는 방송화면, 수어화면, 자막 3분리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해 장애 유형별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333;"> </div>]]></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1:4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설악TV]]></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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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설악TV] 이병선 속초시장, 민선 9기 ‘인수위’ 없다]]></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3</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이병선 속초시장, ‘중단 없는 속초 발전’ 즉시 돌입" src="https://www.youtube.com/embed/UhlIKg6IUVM" frameborder="0" width="470" height="836"></iframe></p><p> </p><p><span style="color: #333333;">6·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재확인하며 민선 9기 속초시장으로 당선된 이병선 속초시장이 별도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당선과 동시에 ‘중단 없는 속초 발전’을 위한 현역 직행 행보를 선언했다. 선거 직후 시정 교체기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인수위 출범과 청사 현판 교체 등의 허례허식을 전면 생략하고 실리와 내실을 택한 과감한 실용주의 행정이다.</p><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333;"><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div>]]></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40: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설악TV]]></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서연]]></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13</guid>
     </item> 
	  <item>
       <title><![CDATA[[설악TV] 인제군, 아시아 영토 확장]]></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2</link>
       <description><![CDATA[<p><iframe title="인제군, 베트남·홍콩 잇는 아시아 판로개척 본격화" src="https://www.youtube.com/embed/eXu_wXsvtNk" frameborder="0" width="470" height="836"></iframe></p><p> </p><p><span style="color: #333333;">인제군의 청정 자연을 담은 우수 향토 제품들이 베트남 하노이의 최고급 호텔 식탁과 금융 허브 홍콩 시장을 동시 다발적으로 정조준하며 아시아 시장 판로개척에 파란불을 켜고 있다. 인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베트남 호텔 입점 시연회와 홍콩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확실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p><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333;"><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div>]]></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1:3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설악TV]]></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서연]]></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12</guid>
     </item> 
	  <item>
       <title><![CDATA[[설악만평] 양양군, 6일 ‘군민 한마음 플로킹 대회’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0215276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span style="color: #333333;">양양군의 젖줄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남대천 둔치길이 초여름의 길목에서 군민들의 건강한 발걸음과 푸른 환경 의식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양양군은 오는 6월 6일 토요일, ‘제27회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한 ‘6월 남대천 플로킹(Plogging·걸으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p><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333333;"><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v></div>]]></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21:00 +0900</pubDate>
	    <section>sc22</section>
	   <section_k><![CDATA[만평]]></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복희]]></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11</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마음을 잇는 고향, 통일을 잇는 축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10</link>
       <description><![CDATA[<p>6월의 속초가 다시 한 번 특별한 의미를 품는다. 대한민국 유일의 실향민 문화축제인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다. 분단의 아픔을 기억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실향민들의 삶을 되새기며, 언젠가 하나가 될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소중한 시간이다.</p><p> </p><p>한국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가족과 생이별한 채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들은 평생 가슴속에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품고 살아왔다. 속초의 아바이마을은 그 아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이다. 함경도와 평안도에서 피란 온 사람들이 정착해 새로운 삶을 일궈낸 이곳은 실향민들의 눈물과 희망이 함께 서린 삶의 터전이다.</p><p> </p><p>세월이 흐르면서 실향 1세대들은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이제 실향의 기억은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그렇기에 실향민 문화축제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축제는 과거를 추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피난민 행렬 재현, 합동망향제, 함상 위령제, 실향민 음식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분단의 현실과 실향의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역사 교육의 장이자 세대 간 공감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0170233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무엇보다 이 축제가 소중한 이유는 통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남북관계는 여전히 냉각과 긴장을 반복하고 있다. 통일이라는 단어조차 낯설게 느끼는 젊은 세대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실향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통일은 결코 정치적 구호가 아니다. 다시 고향 땅을 밟고 싶다는 소망, 헤어진 가족을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 그리고 자유롭게 왕래하는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인간적인 염원이다.</p><p> </p><p>축제의 주제인 "마음을 잇는 고향"은 단지 실향민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남과 북의 마음을 잇고, 세대와 세대를 잇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우리 모두의 과제이기도 하다. 실향민들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것은 통일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p><p> </p><p>축제는 즐거움 속에서 기억을 이어가는 가장 따뜻한 방식이다. 노래자랑의 흥겨움 속에서도, 이북 음식에 담긴 추억 속에서도, 망향제의 숙연함 속에서도 우리는 같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언젠가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p><p> </p><p>속초에서 열리는 실향민 문화축제가 단순한 지역축제를 넘어 국민 모두가 분단의 역사를 되새기고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눈물이 희망으로 이어지고, 그 희망이 언젠가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씨앗이 되기를 소망한다.</p><p> </p><p>올해도 속초의 바다는 말없이 그리움을 품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바다를 바라보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바람이 흐를 것이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만나리라는 희망, 그리고 통일된 조국에서 함께 웃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 말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1:16: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10</guid>
     </item> 
	  <item>
       <title><![CDATA[“맷돌 돌리고 떡메 치고”… 속초시립박물관, 19일 ‘단오 민속체험 한마당’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4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0085410-39615.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단오 민속체험행사 홍보물</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우리 민족의 3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속초시립박물관이 도심 속에서 전통 세시풍속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 축제의 장을 열어젖힌다. 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2026 단오 민속체험행사’를 오는 6월 19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수리취떡 떡메치기·맷돌 미숫가루’ 등 조상들의 여름맞이 지혜 생생하게 복원</p><p>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단오의 고유 풍습을 현대적인 감각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이날 박물관을 찾으면 다채로운 전통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라는 의미를 담은 ▲단오선(부채) 만들기를 비롯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오색 실팔찌인 ▲장명루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p><p> </p><p>특히 단오의 대표적인 절식(節食)을 직접 만들어보는 먹거리 체험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직접 박자 맞춰 떡메를 치며 ‘수리취떡’을 빚어보고, 옛 방식 그대로 무거운 석재 맷돌을 돌려 시원한 ‘미숫가루’를 만들어보는 등 조상들의 생생한 음식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게 된다.</p><p> </p><p>실향민문화촌서 즐기는 정겨운 민속놀이… 속초시립풍물단 ‘상모판굿’ 신명 더해</p><p>실외 공간인 실향민문화촌 공간도 전통 놀이터로 변신한다. 이곳에서는 전통 죽마타기, 투호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고리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정겨운 골목 민속놀이가 상시 운영되어 세대 간의 소통을 돕는다.</p><p> </p><p>아울러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속초시립풍물단의 흥겨운 ‘상모판굿’ 특별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대공에 펼쳐져 관람객들의 어깨춤을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p><p> </p><p>“어린이·가족 위한 로컬 문화 플랫폼 도약… 전통 가치 지속 확산”</p><p>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단오 맞이 행사는 스마트폰에 갇힌 어린이들과 일상에 지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오감으로 체험하며 살아있는 역사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계절 절기에 맞춘 고품격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속초를 대표하는 복합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8:5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9</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치안·재난 사각지대 지운다… 28개소에 다목적 CCTV 54대 전격 확충]]></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0085240-6744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관내 범죄 우려 지역과 재난·재해 취약 지구를 촘촘하게 감시하는 '눈'을 대폭 늘리며, 시민이 밤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억 9,9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다목적 CCTV 신규 및 보강 설치공사’에 전격 착수, 오는 6월 22일까지 모든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속초·속초해경과 치안 거버넌스 구축… 민원 현장 의견 수렴해 28개소 선정</p><p>이번 사업은 도심 속 각종 사건·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기습 폭우나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실시간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민생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p><p> </p><p>설치 규모는 관내 주요 안전 취약 지점 28개소에 총 54대의 고화질 다목적 CCTV를 신규 설치하거나 노후 장비를 교체·보강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도시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설치 기기의 위치 정비와 이전 설치도 병행해 관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p><p> </p><p>특히 속초시는 사업 대상지 선정의 객관성과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육상의 속초경찰서는 물론, 해안가 안전을 책임지는 속초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거쳤다. 여기에 시 본청과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실제 불편 민원과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범죄 취약지역 ▲재난 감시 지구 ▲어린이 보호구역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우선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다.</p><p> </p><p>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범죄부터 재난까지 철통 방어</p><p>이번에 신설 및 보강되는 모든 CCTV는 ‘속초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되어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모니터링 체계에 돌입한다.</p><p> </p><p>이를 통해 야간 범죄 및 비행 청소년 예방은 물론, 치매 어르신 등 실종자 수색 지원, 교통사고 현장 대응, 우수기 하천 범람 및 연안 재난 상황 감시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실시간으로 보호하는 '스마트 안전 컨트롤타워'의 핵심 기재로 활용될 전망이다.</p><p> </p><p>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다목적 CCTV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내 치안 사각지대가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의 선별 관제 시스템을 지속 도입하는 등 첨단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밤낮으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청정 도시 속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p><p> </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8:5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8</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부동산 불법 중개 ‘현미경 단속’… 고성군과 교차점검 유착 고리 끊는다]]></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10085321-762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기획부동산 사기와 무자격·불법 중개행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투명한 토지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업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감시에 착수한다. 시는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관내 등록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중개업소 합동 지도·점검’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p><p> </p><p>속초·고성 공조반 편성… 인접 시군 ‘합동 교차점검’으로 느슨한 단속 혁신</p><p>이번 점검의 가장 큰 특징은 속초시 자체 점검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인접 시군 간 ‘합동·교차점검’을 전면 도입했다는 점이다. 토착 중개업자들과 단속 공무원 간의 온정주의나 지역 내 유착 가능성을 단단히 차단해 점검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p><p> </p><p>이에 따라 속초시와 고성군 담당 직원 3명으로 짜인 별도의 ‘교차 공조 단속반’이 편성된다. 이들은 경계를 넘어 상대 지자체의 중개업소를 불시에 방문, ▲옥외광고물(간판·현수막)을 활용한 중개대상물 허위·과장 표시 및 광고 위반 여부 ▲무등록·무자격 중개 의심 사례 등을 집중 타격할 예정이다.</p><p> </p><p>183개소·309명 전수조사… ‘현장 불심검문’과 ‘디지털 자격 검증’ 투트랙 가동</p><p>속초시 자체 점검반은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속초시지회의 민관 합동(1개 조 4명)으로 구성된다. 단속 대상은 관내 개업 중개업소 183개소와 중개업 종사자 309명 전원이다. 점검은 육안으로 확인하는 ‘현장점검’과 시스템을 통한 ‘디지털 검증’이 동시에 이뤄진다.</p><p> </p><p>현장점검 리스트: 중개사무소 실제 운영 실태, 무등록 중개보조원 불법 고용 및 미신고 여부, 계약서류 보존 연한(5년) 준수 여부, 허위 매물 광고 등을 송곳 검증한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되, 고의성이 짙은 중대한 위반 행위는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기관 수사 의뢰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p><p> </p><p>자격 전수조사: 현장 단속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정부 ‘행정정보공동이용 시스템’을 연동, 중개업 종사자 전원의 자격증 대여 여부 및 등록 결격사유 발생 여부를 스크리닝한다.</p><p> </p><p>“시민 재산권 보호가 최우선… 투명한 로컬 부동산 시장 만들 것”</p><p>속초시 관계자는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관련 금융·중개 범죄가 사회적 골칫거리로 대두된 만큼, 선제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건전한 시장 풍토 조성과 자정 노력을 위해 관내 중개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8:5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7</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 농공간 메우는 ‘스마트 드론 방제단’… 고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동]]></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161745-12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방제사 교육’ 실시</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농번기를 앞두고 벼 병해충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첨단 드론을 활용한 초정밀 공동방제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읍·면별 공동방제 드론방제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전격 전개했다고 밝혔다.</p><p> </p><p>‘병해충 특징부터 항공 안전 법규까지’… 현장 애로사항 공유로 실효성 극대화</p><p>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해 갈수록 고질화되는 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넓은 벌판을 단시간에 정밀 타격하는 드론 항공방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일선 드론방제사들은 ▲벼 발육 단계 및 병해충 발생 시기별 주요 특징 ▲약흔(약제 자국) 피해를 줄이는 효과적인 분사 공법 ▲항공방제 관련 최신 법규 및 지침 등을 경청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인근 농가와의 민원 발생 예방법과 안전관리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p><p> </p><p>아울러 지난해 방제 작업 중 기체 오작동이나 지형적 한계 등으로 겪었던 현장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한 우수 개선 사례들을 상호 공유하며, 방제사 간의 정보 네트워크를 단단히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p><p> </p><p>올해 총 11억 원 전격 투입… 전 지역 ‘농약대+방제비’ 각각 2회분 전액 지원</p><p>고성군은 드론방제의 현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총 11억 원의 대규모 사업비를 농가에 투입한다. 군은 관내 전 지역의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방제용 농약 대금 2회분과 드론 방제 용역비 2회분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p><p> </p><p>이 같은 과감한 예산 투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로컬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는 동시에, 고성 오대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사수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p><p> </p><p>도민연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군의 쌀 농사를 책임지는 드론방제사들에게 실전에서 즉시 발휘되는 핵심 자양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농민들과 방제 대행사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해, 첨단 애그리테크(Agri-tech·농업기술)를 접목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6:17: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6</guid>
     </item> 
	  <item>
       <title><![CDATA[피서객 맞이 고성 바다 청소 개시… 고성군, 5개 읍·면 ‘바다환경지킴이’ 상시 배치]]></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161818-2873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추진</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국내 최북단 청정 해변을 자랑하는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어촌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대대적인 해양쓰레기 소탕 작전에 나선다. 군은 해안가로 밀려드는 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감시할 정예 인력을 현장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p><p> </p><p>5개 읍·면에 ‘바다환경지킴이’ 상시 배치… 고파랑 퇴적물·해안가 쓰레기 집중 수거</p><p>동해안 고성 연안은 계절별로 발생하는 고파랑(큰 파도)과 각종 해양·레저 활동 등으로 인해 항포구와 백사장에 수시로 해양쓰레기가 쌓여 미관을 해치고 어선 안전을 위협해 왔다.</p><p> </p><p>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성군은 관내 5개 읍·면 전역에 ‘바다환경지킴이’를 촘촘하게 편성했다. 현장에 배치된 지킴이들은 해안가로 밀려든 플라스틱, 스티로폼, 생활 폐기물 등을 신속하게 수거·처리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를 현장에서 상시 감시하는 '해양 환경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p> </p><p>조업 중 인양된 폐어구·폐어망 항포구 반입 시 수거·처리 전폭 지원</p><p>이와 함께 고성군은 바다 위에서 이뤄지는 오염원 차단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어민들이 조업 중에 그물에 걸려 올라온 폐어구와 폐어망 등 인양 해양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항포구로 가지고 들어올 경우, 군이 이를 전량 수거해 처리해 주는 지원 사업을 병행한다.</p><p> </p><p>이를 통해 어민들의 자발적인 해양 정화 참여를 유도하고, 바닷속 유령어업(버려진 그물에 물고기가 걸려 죽는 현상)으로 인한 수산자원 황폐화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p><p> </p><p>한편, 고성군은 제31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지난 6월 8일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군 관계자, 지역 어촌계 주민, 바다환경지킴이 등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초여름 청정 바다 가꾸기의 서막을 알리기도 했다.</p><p> </p><p>“피서객 유치 위한 선제적 청정 브랜딩… 해양 생태계 보전 총력”</p><p>고성군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은 올여름 고성을 찾을 수많은 피서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청정 고성'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선제적 마케팅이자 민생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해 어민들의 생업 동력을 지키고, 범군민적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6:1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5</guid>
     </item> 
	  <item>
       <title><![CDATA[“막막했던 우리 아이 사춘기, 답을 찾았습니다”… 인제군, 느린 발달 자녀 부모 교육 성료]]></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114012-3651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가족센터 성인지부모교육</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자라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성(性)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 가정 내 독박 돌봄과 양육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보호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인제군가족센터(센터장 정국현)는 지난 6월 9일 인제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느린 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사춘기 자녀 이해 및 성인지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일반 사춘기보다 더 막막한 현실’… 현장 전문가 초청해 실제 사례 중심 특강</p><p>이번 교육은 신체적·정서적 격변기를 맞이한 느린 발달 청소년들의 변화를 부모가 과학적·심리적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고, 발달장애 특성에 맞춘 가정 내 성교육 매뉴얼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이날 특강에는 장애인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춘천 어우리단기보호소 원장이 초빙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다. 강사는 발달장애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분출되는 사춘기 특유의 신체 변화와 돌발 행동, 장애 아동 대상 성인지 교육의 시급성,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가 당황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과 지도 요령 등을 풍부한 실제 현장 사례를 곁들여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p><p> </p><p>“눈높이 맞춘 소통 자신감 얻어”… 부모 자조모임 등 맞춤형 복지 지속 확대</p><p>교육에 전념한 한 학부모는 “비장애 자녀의 사춘기도 겪어내기 어렵다는데,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발달장애 자녀가 2차 성징을 겪으며 나타나는 변화 앞에서는 솔직히 눈앞이 막막하고 두려웠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행동을 단순 문제 행동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하게 됐고, 가정에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 볼 용기가 생겼다”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p><p> </p><p>인제군가족센터는 이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느린 발달 자녀와 그 가족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부모 교육 프로그램 ▲가족 힐링 지원 사업 ▲보호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자조모임 등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다각도로 운영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1:4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4</guid>
     </item> 
	  <item>
       <title><![CDATA[보드게임하고 기후 직업 토론하고… 속초시, 미래세대 위한 ‘탄소중립 학교’ 전격 가동]]></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124449-1697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지역의 미래 세대들에게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심어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실 문을 직접 두드린다. 시는 올해 신규 시책 사업으로 기획한 학교 방문형 맞춤 환경 프로그램인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초·중·고 6개교 1,000여 명 대상… 보드게임부터 기후 진로 토론까지 ‘눈높이 교육’</p><p>이번 사업은 최근 심화하는 글로벌 기후변화와 설악권의 당면 환경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실천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총 6개 초·중·고등학교, 29개 학급의 1,000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학교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받게 된다.</p><p> </p><p>초·중등부(체험형): 딱딱한 이론 수업에서 탈피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의 주제를 흥미진진한 보드게임과 모둠 활동으로 풀어낸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의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도록 돕는다.</p><p> </p><p>고등부(미래 진로형): 기후변화가 가져올 미래 산업의 지형도 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신생 직업군을 탐색하는 심층 토론식 수업이 전개된다. 환경 위기 시대에 발맞춘 청소년들의 진로 개척 및 직업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시는 교육의 질적 수준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공인 환경교육사 및 기후환경 분야 베테랑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꾸렸으며, 사전 워크숍을 완료해 현장 안전관리 매뉴얼까지 촘촘히 정비했다.</p><p> </p><p>4개 기관 ‘ 탄소 연대’ 결실… 환경 교육도시 속초 기반 다진다</p><p>이번 교육의 성공적 출범 이면에는 지역 기관들의 끈끈한 행정 공조가 자리 잡고 있다. 속초시는 앞서 지난 4월 1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속초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전격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학교-전문기관'을 잇는 탄소중립 교육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p><p> </p><p>시는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일상 속 환경 의식을 높이는 마중물이 됨은 물론, 가정과 지역 사회 전체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번져나가 ‘친환경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속초시 관계자는 “인류의 생존이 걸린 기후 위기 대응은 우리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속초의 아이들이 고향의 청정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유용한 탄소중립 교육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2:4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3</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의 명예 빛낸 3인의 영웅… 이경자·지달호·한상호 ‘양양군민문화상’ 영예]]></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101135-226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강원 양양군이 향토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고, 땀방울로 지역 경제와 학술의 토대를 다진 ‘올해의 자랑스러운 양양인’ 3인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는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예의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남대천 변을 화려하게 수놓을 ‘제48회 양양문화제’ 개막식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p><p> </p><p>문학·경제·학술 일군 3인의 거목… 공적 전격 분석</p><p>올해 양양군민문화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문화예술, 지역개발, 학술 총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배출했다.</p><p> </p><p>문화예술 부문 | 이경자 소설가: 고향 양양을 창작의 뿌리로 삼아 끊임없는 집필 활동을 펼치며 한국 문단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겨왔다. 특히 양양 고유의 역사와 로컬 정체성을 깊이 있는 문학적 서사로 형상화해 대내외에 양양의 문화적 위상을 격상시킨 공로를 전폭적으로 인정받았다.</p><p> </p><p>지역개발 부문 | 지달호 전통시장 상인회장: 양양전통시장의 현대화를 이끈 주역이다. 시장 진입로 정비와 공중화장실 개선 등 시설 대개조를 주도해 이용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시장 구역 확대, 온누리상품권 가맹 활성화, 화재공제보험 가입 확대 등을 강력히 추진하며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골목상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p><p> </p><p>학술 부문 | 한상호 양양학연구소 연구원: 양양문화원 부설 양양학연구소에서 헌신하며 잊혀가는 향토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고증해 왔다. 척박한 로컬 학술 토양 속에서도 끈질긴 연구조사로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발굴해 내, 양양 향토사의 학술 가치를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p><p> </p><p>6월 18일 ‘제48회 양양문화제’ 개막… 사흘간 남대천 수변공원서 ‘화합의 장’</p><p>최고의 영예를 안기는 이번 군민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남대천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8회 양양문화제’ 개막식에서 거행되어 수많은 군민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p><p> </p><p>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한 양양문화제는 국태민안(國泰民安)과 풍농풍어(豐農豐漁)를 기원하는 설악권 대표 향토문화축제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남대천 일원을 뜨겁게 달군다. 첫날 군민문화상 시상식과 군민노래자랑,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리며, 19일과 20일에는 읍·면 대항 친선 체육대회와 정겨운 전통 민속 시연,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둔치길을 가득 채운다.</p><p> </p><p>양양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양양의 이름을 빛내주신 세 분의 수상자에게 깊은 경의와 축하를 드린다”라며 “올해 양양문화제는 군민문화상 시상과 더불어 전 세대가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대축제로 기획한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남대천을 찾아 초여름 축제의 신명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0:1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2</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10만원 기부하면 세액공제에 1만 원 주유권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2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101244-3725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포스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다가오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부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금)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양양군에 1인당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br /> <br /> 군은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행사 종료 후 개별 문자(SMS)로 안내되며, 양양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휴대전화 번호 일부 가림 처리 후) 당첨자 명단이 게시된다.<br /> <br /> 특히 이번 이벤트는 양양군이 지난 5월말 휴가철 관광객과 젊은 층을 겨냥해 야심 차게 확충한 ‘트렌디형·체험형’ 신규 답례품들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br /> <br /> 군은 지난달 6개 업체, 11개 품목의 답례품을 새롭게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br /> <br /> 주요 신규 답례품으로는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할인권(3만 원) ▲최고급 종합 리조트 ‘설해원’ 이용권(3·5·10만 원) ▲‘서프비치’ 서핑 입문체험 강습권(3만 원) ▲‘서프호랑’ 보트·슈트 렌탈권(3만 원) 및 입문강습권(5만 원) 등 양양의 핫플레이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상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br /> <br /> 또한, 양양의 대표 먹거리인 ▲‘송이닭강정분점’의 닭강정(순한맛·매운맛)과 ▲‘하조대농업협동조합’의 잡곡선물세트(3만 원) 등 실속 있는 로컬 푸드도 마련되어 있다.<br /> <br /> 양양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면서,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양양의 핫플레이스 이용권과 인기 먹거리를 답례품으로 챙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여기에 선착순 주유권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진 만큼, 다가오는 휴가철 양양 방문을 계획 중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개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분은 16.5%)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 상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0:1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1</guid>
     </item> 
	  <item>
       <title><![CDATA[제주서 ‘인제형 자치분권’ 해법 찾았다… 인제군주민자치협협의회, 우수사례 벤치마킹]]></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80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091542-1122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주민자치협의회 견학사진</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 관내 6개 읍·면의 주민 자치 리더들이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선진지인 제주도를 찾아 인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로컬 공동체’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인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공론 장 형성을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p><p> </p><p>한림읍 ‘특화 자원 공동체’·화북동 ‘민관 협력 복지’ 등 핵심 모델 집중 스터디</p><p>이번 견학은 주민참여 예산제와 로컬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선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인제군 6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회장단과 간사 등 정예 멤버 15명이 참여해 밀도 높은 일정을 소화했다.</p><p> </p><p>인제군 벤치마킹단은 사흘간 제주의 성공한 주민자치회 두 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며 인제형 모델 접목 가능성을 타진했다.</p><p> </p><p>첫날 | 한림읍주민자치회 (로컬 자원 연계형): 지역이 가진 고유한 특화 자원을 주민 주도의 공동체 사업 및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영리한 기획 방식을 전수받았다. 위원들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프로세스를 집중 공유하며, 인제의 청정 자연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자치 사업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모색했다.</p><p> </p><p>둘째 날 | 화북동주민자치회 (민관 협력 복지형): 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소외계층 아이들을 돕는 ‘희망꾸러미 지원사업’을 스터디했다. 특히 관내 민간 업체의 자발적인 기부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현장 노하우를 살펴보며, 행정의 손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주민 스스로 메우는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동네 복지 모델을 다듬었다.</p><p> </p><p>“6개 읍·면에 제주 성공 DNA 이식… 주민 중심 자치문화 확산”</p><p>인제군주민자치협의회는 이번 견학에서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학습에 그치지 않도록, 관내 6개 읍·면 주민자치회와 정기적인 교류회를 열어 성과를 확산시키는 한편 자치 역량 강화 교육을 연중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p><p> </p><p>최경수 인제군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우리 인제군 주민자치회가 나아가야 할 실천적 방향성을 정립한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제주 한림읍과 화북동에서 보고 배운 혁신적인 경험과 아이디어를 인제 실정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맞춤 개조)하여, 주민이 주인이 되어 활력이 넘치는 단단한 고향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9:1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800</guid>
     </item> 
	  <item>
       <title><![CDATA[하노이 최고급 호텔 조식에 ‘인제 황태’ 오른다… 인제군, 아시아 영토 확장]]></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091435-9463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소기업 판로개척(인제군 우수제품 베트남 호텔 입점 시연회)</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의 청정 자연을 담은 우수 향토 제품들이 베트남 하노이의 최고급 호텔 식탁과 금융 허브 홍콩 시장을 동시 다발적으로 정조준하며 아시아 시장 판로개척에 파란불을 켜고 있다. 인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베트남 호텔 입점 시연회와 홍콩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확실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p><p> </p><p>하노이 뫼벤픽 호텔서 '황태·낫또 퓨전 요리' 시연… 프리미엄 F&amp;B 시장 매료</p><p>인제군은 지난 5월 30일 베트남 하노이 뫼벤픽 리빙웨스트 호텔에서 현지 VIP급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인제군 우수제품 베트남 호텔 입점 시연회 및 리셉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p> </p><p>이번 행사는 일반 소비재 시장을 넘어 부가가치가 높은 현지 프리미엄 호텔 및 식음료(F&amp;B) 네트워크를 직접 뚫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베트남 주요 호텔 CEO, 수석 셰프, 구매 총괄 담당자 등 실질적인 구매력을 갖춘 핵심 관계자 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p><p> </p><p>특히 초청 수석 셰프가 진행한 퓨전 요리 시연회에서는 인제의 자랑인 황태구이와 황태해장국, 인제콩 낫또, 특제 비빔밥 소스 등을 베트남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춘 '맞춤형 퓨전 레시피'로 재해석해 선보여 셰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진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참가한 관내 9개 기업의 제품을 호텔 조식 뷔페와 레스토랑 정식 메뉴에 곧바로 론칭하는 방안, 현지 대형 유통사와 연계한 독점 공급망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p><p> </p><p>홍콩 바이어 인제 정중앙서 맞춤형 매칭… 인증마크·SNS 마케팅 등 ‘사후 관리’ 전폭 지원</p><p>베트남에 이어 동아시아 물류 허브인 홍콩 시장 공략도 쉼 없이 이어진다. 군은 ‘2026년 홍콩 특판행사’와 연계해 지난 6월 8일 인제 정중앙휴게소에서 ‘홍콩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긴급 개최했다.</p><p> </p><p>이번 상담회에는 인제와 홍천 지역의 역량 있는 14개 안팎의 중소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지 유통 바이어들과 온·오프라인을 연동한 하이브리드형 1대1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한한 홍콩 바이어들은 특판 행사에 올릴 주력 제품을 선별하고, 현지 통관을 위한 수출 단가와 초기 물량을 집중 조율하며 실질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다.</p><p> </p><p>인제군은 베트남과 홍콩이라는 아시아 양대 축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강력한 후속 지원책을 가동한다. 수출 기업의 현지 연착륙을 돕기 위해 ▲해외 인증마크 획득 비용 전폭 지원 ▲외국어 홍보물 및 패키지 제작 ▲해외 수출용 맞춤형 제품 개선(레시피·포장 변경) 등을 체계적으로 매칭하고, 글로벌 SNS 채널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도 전격 병행한다.</p><p> </p><p>신선미 인제군청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해외 시장 개척은 일회성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철저하게 바이어의 니즈와 우리 기업의 실리를 맞물린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지속해, 우리 관내 기업들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끝까지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9:14: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9</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다문화 청소년 ‘미래 인재’로 키운다… 12월까지 진로·취업 컨설팅 집중 가동]]></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2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083853-7885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설계 지원</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다문화가족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적 장벽을 뛰어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진로 나침반을 선물한다. 속초시가족센터(센터장 배영란)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맞춤형 인재 육성 시책인 ‘진로설계 지원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연말 장기 프로젝트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7세 아동부터 24세 청년까지 밀착 케어… 전문 컨설팅 및 로컬 인프라 융합 체험</p><p>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급변하는 직업 세계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실전 직업 체험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p> </p><p>지원 대상은 7세 학령기 아동부터 24세 취업 준비 청년층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연령별 맞춤형 성장 발달 주기에 맞춰 촘촘하게 설계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들의 시야를 넓혀줄 하이브리드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p><p> </p><p>전문 진로·취업 컨설팅: 전문 상담사를 매칭해 개인별 적성 검사부터 진학 상담, 청년층을 위한 포트폴리오 및 취업 실전 전략까지 일대일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한다.</p><p> </p><p>로컬 인프라 연계 체험: 속초시가 가진 공공 문화 자산을 100% 활용한다. ‘속초미디어센터’와 연계해 급부상하는 뉴미디어 크리에이터 세계를 체험하는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속초문화원’과 협력해 고향의 역사와 전통문화·놀이를 몸으로 익히는 로컬 정체성 확립 프로그램을 병행한다.</p><p> </p><p>“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 지원… 센터 누리집서 상시 접수”</p><p>배영란 속초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진로설계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견학을 넘어, 다문화 청소년들이 스스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정서적 안정감과 자기효능감을 뿌리 깊게 내리도록 돕는 인큐베이팅 과정”이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미래 자산인 다문화 자녀들이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p> </p><p>이번 진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속초시가족센터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및 궁금한 사항은 센터 대표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8:3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8</guid>
     </item> 
	  <item>
       <title><![CDATA[이병선 속초시장, 민선 9기 ‘인수위’ 없다… 시정구호도 유지, 예산 전액 절감]]></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9083807-17201.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병선 속초시장, ‘중단 없는 속초 발전’ 즉시 돌입</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6·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재확인하며 민선 9기 속초시장으로 당선된 이병선 속초시장이 별도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당선과 동시에 ‘중단 없는 속초 발전’을 위한 현역 직행 행보를 선언했다. 선거 직후 시정 교체기마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인수위 출범과 청사 현판 교체 등의 허례허식을 전면 생략하고 실리와 내실을 택한 과감한 실용주의 행정이다.</p><p> </p><p>인수위 예산 4천만 원 즉각 세이브… ‘선거 갈등’ 치유하고 현안 속도전 선택</p><p>이병선 시장은 그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 중 하나로 ‘행정의 연속성’을 누차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새로운 인수위 구성과 인수인계 과정에서 소요되는 극심한 행정력 낭비와 시정 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선거 기간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굵직한 민생 현안 사업들을 공백 없이 속도감 있게 밀어붙인다는 방침이다.</p><p> </p><p>이번 인수위 미구성 결정에 따라, 당초 인수위 사무실 임차 및 운영 등을 위해 편성됐던 4,000만 원 규모의 행정 예산이 고스란히 절감되어 민생 금고로 돌아가게 됐다.</p><p> </p><p>무엇보다 선거 직후 인수위가 점령군처럼 등장해 공직사회를 뒤흔들거나 지역 내 편 가르기 부작용을 낳았던 고질적인 관행을 차단함으로써,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민심 분열을 빠르게 수습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정 기반을 조기에 다지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p><p> </p><p>민선 8기 시정구호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 민선 9기에도 그대로</p><p>실용 행정의 백미는 시정구호 유지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슬로건이었던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를 민선 9기에도 변함없이 사용하기로 확정했다.</p><p> </p><p>이는 갈등을 넘어 속초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가자는 통합의 의미를 이어가는 한편, 양대 동서고속화철도 및 동해북부선 철도 개통 등 대격변을 눈앞에 둔 속초시를 ‘글로컬 문화관광 중심 도시’로 중단 없이 도약시키겠다는 강력한 성장 의지의 표현이다.</p><p> </p><p>시정구호가 100% 유지됨에 따라 속초시 본청 건물을 포함해 시 산하 사업소, 8개 동 주민센터 등 관내 모든 공공청사에 부착된 기존 현판과 각종 홍보물, 책자 등을 교체하지 않는다. 이로써 자치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수천만 원씩 지출되던 디자인 개발 및 시설물 교체 비용을 전액 절감하는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거두게 됐다.</p><p> </p><p>“민선 9기는 새로운 시작 아닌 ‘완성’의 시기… 절감 예산 민생에 올인”</p><p>속초시는 이번 조치로 아낀 인수위 운영비와 시설물 교체 비용 등 수천만 원의 예산을 전액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에 즉각 재투입할 예정이다.</p><p> </p><p>이병선 속초시장은 데스크와의 통화에서 “민선 9기는 완전히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지난 민선 8기 동안 시민들과 함께 눈물로 다져온 속초의 위대한 도약과 성장을 100% 완성하는 ‘중단 없는 발전’의 골든타임”이라고 정의하며, “시정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대원칙 아래, 단 1원의 혈세도 허투루 쓰지 않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미래 내실을 채우는 실용 행정에 목숨을 걸겠다”고 단호한 포부를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8: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7</guid>
     </item> 
	  <item>
       <title><![CDATA[[지역돋보기] 2026년 5월 3일~2026년 6월 2일, 누리꾼이 본 속초시는?]]></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502/2025022503303815.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영랑호(출처: 속초시청) </p></td></tr></tbody></table><p> </p><p>속초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단지 지정 승인을 받으면서 장기 미개발 상태였던 영랑호 일대 개발이 본격화된다. 속초시는 지난 22일 관광단지 지정 승인 고시가 이뤄짐에 따라 영랑호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정비하고 자연환경과 관광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영랑호 일원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뒤 수십 년간 개발이 지연됐으며, 2025년 6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앞두고 난개발과 환경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p><p> </p><p>이번 사업은 영랑호반 일원 131만 8,436제곱미터 부지에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된다.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이 사업을 맡아 보행환경 개선과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기존 도심과 해변 중심의 관광축을 북부권으로 넓혀 숙박, 문화, 생태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관광단지 조성계획 승인 이후 공사에 착수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사회 환경단체,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p><p> </p><p>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속초시는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속초시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032418473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속초시 언급량</p><p>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속초시의 언급량은 블로그 4만 3,851건, 뉴스 1,544건으로, 총 4만 5,395건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0324293922.png" alt="" width="54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032438927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속초시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p><p>속초시의 긍정 감성어는 10만 5,391건(88.6%), 부정 감성어는 5,345건(4.5%), 중립 감성어는 8,172건(6.9%)이다.</p><p> </p><p>속초시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좋다’, ‘즐기다’, ‘맛있다’, ‘무료’, ‘추천 드리다’, ‘먹고 싶다’, ‘깔끔하다’, ‘필수’, ‘일품’, ‘기분좋다’, ‘인상적’, ‘여유’, ‘별미’, ‘유명하다’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아쉽다’가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인기’가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4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0324517920.png" alt="" width="54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출처: 썸트렌드</p></td></tr></tbody></table><p><br /><span style="font-weight: bold;">속초시 연관어</p><p>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언급된 속초시의 연관어는 ‘중앙시장’, ‘가족’, ‘카페’, ‘추천’, ‘위치’, ‘주차’, ‘매장’, ‘네이버’, ‘영업’, ‘숙소’, ‘동해’, ‘자치도’, ‘음식’, ‘맛’, ‘서울’, ‘밥’, ‘여행’, ‘메뉴’, ‘코스’, ‘바다’, ‘강릉’, ‘회’, ‘사진’, ‘예약’ 등이 있다.</p><p> </p><p><span class="bold">속초시 관련 주요 이슈</p><p>속초시가 국민체육센터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관리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6월부터 약 5개월간 체육센터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이용 환경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기능 도입과 제로페이 등 결제수단 확대, 행정정보공동이용 연계를 통한 이용료 즉시 감면 서비스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p><p> </p><p>기존 PC 중심의 온라인 시스템도 모바일 이용 환경에 맞춰 개편한다. 시민들은 앞으로 모바일에서도 간편인증을 통해 수강 신청과 이용료 결제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속초시는 운영체제도 최신 버전으로 전환해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사업 기간에도 국민체육센터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 준비를 병행하고, 고령층과 모바일 이용자의 접근성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p><p> </p><p>㈜두원크루즈페리의 중소형 크루즈선 이스턴비너스호가 금일 속초항에 처음 입항한다. 속초시에 따르면 이스턴비너스호는 부산에서 출발해 속초항에 기항한 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번 항차에서 속초항은 일부 승객이 내리고 새 승객이 타는 준모항형 방식의 승하선 기능을 맡는다. 단순 기항지를 넘어 크루즈 승선 기능을 일부 수행한다는 점에서 향후 속초항의 준모항형 크루즈 운항 가능성을 가늠하는 사례로 주목된다.</p><p> </p><p>이스턴비너스호는 총톤수 2만 6,594톤, 객실 270개, 승객 정원 720명, 승무원 180명 규모의 중소형 크루즈선이다. 지난 5월 속초항을 모항으로 출항한 코스타세레나호보다 선박과 승객 규모가 작은 만큼 속초시는 실제 승하선 규모에 맞춰 현장 지원에 나선다. 승객 동선 안내와 주차 및 교통 관리, 관계기관 연락체계 유지, 현장 민원 대응을 비롯해 하선 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소와 셔틀버스 운영도 지원한다.</p><p> </p><p>속초시가 청초호유원지 북측 일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공간으로 정비한다. 속초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억 원을 더해 총 52억 원 규모로 청초호유원지 북측 광장 및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p><p> </p><p>청초호유원지는 1999년 강원국제관광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조성된 도심형 관광지로, 설악산과 청초호, 동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속초의 대표 휴식 공간이다. 다만 북측 구역은 남측보다 이용 활성화가 낮고 시설 노후화가 이어진 데다 매립지 특성에 따른 지반 침하와 배수 불량, 침수 문제가 반복되면서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p><p> </p><p>사업은 2026년 5월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속초시는 북측 광장과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 영어도서관, 어린이 물놀이터와 연계한 타워형 놀이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놀이터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대별 여가 공간으로 꾸민다. 주제정원과 숲속쉼터, 잔디마당, 힐링언덕, 숲놀이터도 조성해 휴식은 물론 행사와 축제, 문화 프로그램까지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올해는 물놀이터 확장 사업과 함께 시니어놀이터와 휴게쉼터 조성을 우선 추진한다.</p>]]></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9:00:00 +0900</pubDate>
	    <section>sc30</section>
	   <section_k><![CDATA[심층리포트]]></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차충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6</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설악권 준보훈병원 유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5</link>
       <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강원과 제주 지역의 준보훈병원 지정 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밝힌 것이다. 특히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도에 준보훈병원이 들어설 가능성이 열리면서 지역사회 역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p><p> </p><p>그러나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단순한 기대가 아니다. 어느 지역이 준보훈병원을 유치할 것인가를 둘러싼 경쟁이 시작되는 만큼 설악권 역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서야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10181961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현재 강원도 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은 전문 진료를 받기 위해 서울이나 수도권 보훈병원을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고령의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들에게 장거리 이동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다. 의료 접근성 향상은 복지 차원이 아니라 국가가 마땅히 책임져야 할 예우의 문제다.</p><p> </p><p>특히 설악권은 이러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지역이다.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동해안 북부지역은 군사적 특수성이 강한 지역이다. 휴전선과 인접한 접경지역으로 수많은 군 장병들이 근무했고, 현재도 군부대가 밀집해 있다.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많은 지역인 만큼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의 당위성도 충분하다.</p><p> </p><p>무엇보다 설악권은 의료 인프라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춘천이나 강릉, 심지어 서울까지 이동해야 하는 현실은 오래전부터 지역의 숙제로 지적돼 왔다. 준보훈병원 유치는 단순히 보훈대상자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p><p>경제적 효과 또한 무시할 수 없다.</p><p> </p><p>준보훈병원이 들어서면 의료인력과 관련 종사자 유입은 물론 의료서비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병원은 단순한 의료시설이 아니라 지역 성장의 거점 역할을 한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설악권 입장에서는 의료와 복지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아닐 수 없다.</p><p> </p><p>문제는 준비다.</p><p> </p><p>정부가 공모 절차를 통해 준보훈병원을 지정할 예정인 만큼 가만히 기다려서는 안 된다.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 보훈단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유치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접근성, 보훈대상자 규모, 군사적 특수성, 의료 인프라 확장 가능성 등 설악권만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야 한다.</p><p> </p><p>그동안 강원도는 여러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유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만큼은 달라야 한다. 준보훈병원은 단순한 공공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문제가 아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이자 설악권 의료복지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다.</p><p> </p><p>보훈은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실천의 첫걸음은 국가유공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p><p> </p><p>설악권은 충분한 자격과 명분을 갖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지역사회의 결집된 의지와 선제적 행동이다. 준보훈병원 유치의 기회를 놓친다면 또다시 수많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먼 길을 떠나야 한다.</p><p>정부의 문이 열린 지금이 바로 설악권이 움직여야 할 때다.</p><p> </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8:13: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5</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관광객 1,200만 명, 기부로 더 큰 여행 혜택”]]></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160805-63635.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연간 1,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br /> <br />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관광객이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여행 중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 <br />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13만 원(세액공제 10만 원, 답례품 3만원) + 1만 원 고성사랑카드 추가’ 지급<br /> <br /> 고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고성사랑카드’를 선택하는 경우, 카드에 1만 원을 추가로 충전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br /> <br /> 예를 들어 10만 원 기부 시 답례품(고성사랑카드) 3만 원에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 /> <br /> 이번 이벤트는 고성사랑카드를 선택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제공된 고성사랑카드 포인트는 관내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br /> <br /> 쓰면 쓸수록 쌓이는 혜택… 추가 충전 시 즉시 포인트 지급<br /> <br /> 관광객들을 위한 혜택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답례품으로 받은 포인트 외에 본인이 직접 지역화폐를 추가로 충전해 사용할 경우, 충전 금액의 일정 비율(10~12％)이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적립된다. <br /> <br /> 1,200만 관광객을 ‘생활인구’로… 지역경제 선순환 기대<br /> <br /> 이번 이벤트는 단순 방문객을 ‘생활인구’로 전환하고, 청정 자연과 DMZ 평화관광 등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박양순 세무회계과장은 “강원 고성을 아껴주시는 많은 방문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성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고, 더욱 풍성해진 혜택과 함께 고성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r /> </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6:0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4</guid>
     </item> 
	  <item>
       <title><![CDATA[일당 10만 원 ➔ 13만 원 파격 인상… 고성군, 해수욕장 안전요원 150명 ‘특급 수송’]]></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160846-9094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국내 최북단 청정 해변으로 매년 서퍼들과 MZ세대 피서객들의 발길이 명동처럼 이어지는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군이 올여름 '인명사고 제로(Zero)인 안전한 명품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전례 없는 대규모 수상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군은 현장 안전요원들의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자격증 취득까지 전액 군비로 지원하는 투트랙(Two-track) 채용 작전을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p><p> </p><p>일당 13만 원으로 30% 대폭 인상… 29일까지 정예 안전요원 150명 공개 채용</p><p>고성군은 오는 6월 29일 월요일까지 관내 28개소에 달하는 전체 해수욕장에서 활약할 수상안전요원 150명을 공개 채용한다.</p><p> </p><p>특히 올해 고성군의 행보는 파격적이다. 여름철 뙤약볕 아래서 파도와 사투를 벌이는 안전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근무 여건을 대폭 손질했다. 2026년도 수상안전요원의 일 기본급은 13만 원으로, 지난해(10만 원)와 비교해 하루 3만 원(30%)이 단숨에 인상됐다. 타 지자체 및 유관 업종 대비 압도적인 처우 개선을 통해 수도권의 베테랑 구조 인력까지 고성 바다로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해상 구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상구조사 ▲인명구조요원 ▲서프레스큐 인명구조요원 중 최소 1개 이상의 필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접수는 고성군청 관광과 관광시설팀으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올여름 고성 해변의 해상 인명 구조와 물놀이 안전 지도 전반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맡는다.</p><p> </p><p>“자격증 없어도 고성군이 다 내준다”… 6월 19일까지 ‘무료 자격증 반’ 75명 모집</p><p>고성군은 구조 의지와 체력은 충만하지만 미처 자격증을 따지 못한 지역 청년과 주민들을 위해 ‘서프레스큐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생 모집도 전격 병행한다.</p><p> </p><p>모집 기한 및 인원: 오는 6월 19일(금)까지 접수를 받으며, 선발 인원은 최대 75명이다.</p><p> </p><p>파격 혜택: 고가의 민간 교육비 전액을 고성군이 전액 부담(100% 무료)한다. 교육생들은 2일 또는 3일 단기 집중 과정을 통해 이론과 해상 실기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p><p> </p><p>선발 조건: 본 무료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자는 올여름 2026년 고성군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으로 필수 근무해야 하는 확약 조건이 있다. 만약 모집 정원이 초과할 경우,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를 최우선 순위로 조기 선발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p><p> </p><p>“피서객 안전과 요원 처우 개선, 두 마리 토끼 잡아 명품 해변 완성할 것”</p><p>고성군 관계자는 “해수욕장 안전의 핵심은 결국 고도의 집중력을 가진 전문 인력을 제때 확보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안전요원들의 처우를 지난해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과감하게 인상한 만큼, 실력 있는 구조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채용과 자격증 교육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완수해 올여름 고성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촘촘한 해상 방어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3</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제58회 월비산 351고지 전몰용사위령제 진행]]></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160927-1684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58회 월비산 351고지 전몰용사위령제</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6월 6일 9시 50분, 고성군 통일전망대에서 6.25 당시 월비산 351고지 전투에서 나라를 위해 장렬히 순국하신 호국용사의 넋을 기리고 안보 의식 고취 및 통일 의지를 갖추는 추념식(헌화,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등)을 진행했다. <br /> <br /> 이번 추념식은 현내면번영회 주관으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청년회, 학생, 주민, 공무원 및 해당 전투 당시 참전부대인 육군 5사단 35여단 소속 원사 7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2</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새활용센터, 환경의 날 맞아 '새활용 놀이터' 운영]]></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101243-20595.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새활용놀이터_어린이들이 폐자원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새활용센터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양양교육도서관 로비에서 환경의 날 기념 체험행사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했다.<br /> <br />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환경의 날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환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행사장에는 폐박스와 페트병 등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놀이 공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놀이를 즐기며 폐자원도 새로운 쓰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웠다.<br /> <br />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환경 상식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또한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를 통해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새활용의 가치를 알렸다.<br /> <br />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환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양양새활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0:13: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1</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지역 명사 초청 강연 ‘양양을 바꾸는 시간’ 운영]]></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9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101101-190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4월 양바시_황영철 강원도 외식저널 대표</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명사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정기 강연 프로그램 ‘양양을 바꾸는 시간(이하 양바시)’을 운영하며 군정 변화를 꾀하고 있다.<br /> <br /> ‘양바시’는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책 기획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월례조회와 연계해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특히 지역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공직자들이 지역의 변화와 주민들의 요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br /> <br /> 지난 4월 첫 강연에서는 황영철 강원도 외식저널 대표가 ‘양양 음식과 음식 문화 관광자원화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 방안과 전통시장, 청년몰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br /> <br /> 이어 5월에는 이재호 양양고등학교 교육과정부장과 김상호 교감이 ‘양양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지역 교육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br /> <br /> 6월에는 장래홍 양양군서핑협회장이 ‘서핑은 양양에 무엇을 남기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장 협회장은 서핑을 지역 경제와 생활인구 확대, 해변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설명하며, 주민과 서퍼가 함께 공존하는 해변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양양군은 앞으로도 관광, 문화, 교육,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명사를 초청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br /> <br /> 군 관계자는 “양바시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연을 통해 공직자들의 시야를 넓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0:1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90</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퐁당퐁당 물놀이장’ 운영 근로자 모집]]></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101142-4395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퐁당퐁당 물놀이장</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여름철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양양 남대천 ‘퐁당퐁당 물놀이장’이 올여름 개장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br /> <br /> 양양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퐁당퐁당 물놀이장 운영보조 기간제 근로자’ 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에 채용되는 근로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물놀이장 개장 및 폐장 관리 ▲입장객 이용 안내 및 안전관리 ▲운영 중 수질검사 및 관리 ▲시설물 관리 및 정비 등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전반적인 업무다.<br /> <br /> 근무 형태는 주 6일(화~일요일, 주 48시간)로, 오전반(08:30~17:30)과 오후반(12:00~21:00)으로 나누어 교대 근무하게 된다. 주휴일은 물놀이장 휴장일인 월요일이다. 기본급은 1일 92,160원이며 주휴수당, 연장근로수당, 월차 및 휴일근로수당은 별도 지급된다. 또한 4대 보험 가입도 보장된다.<br /> <br /> 지원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20세 이상으로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아울러 주말 및 공휴일 근무가 가능하고 야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는 신체 건강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br /> <br /> 특히 군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수질 관련(수질환경, 수질관리 등) 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학과 전공자·경력자 ▲수상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 및 경력자 ▲법령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 등에게는 선발 시 가산점을 부여해 우대할 방침이다.<br /> <br />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양양군청 관광문화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22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br /> <br /> 한편, 양양 남대천을 배경으로 한 ‘퐁당퐁당 물놀이장’은 지역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물놀이 공간이다. 어린이용(수심 30cm 이하)과 유아용(수심 25cm 이하) 풀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구명장비 없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그늘막 쉼터, 샤워장, 탈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무료로 제공된다.<br /> <br /> 양양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남대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책임감 있고 역량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br /> <br />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0:1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9</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청소년 다 모여라!” 청소년이 만드는 꿈의 무대, 인제 ‘드림하이페스티벌’ 열린다]]></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090759-87222.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드림하이페스티벌</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최대 청소년 축제인 '제14회 청소년 드림하이페스티벌'이 오는 10일 인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br /> <br /> 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 <br />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진로‧직업체험부스, 진로설계 상담, 창업부스 등이 10시부터 14시까지 운영된다. <br /> <br /> 청소년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나눌 수 있다.<br /> <br /> 또한, 체험부스 운영과 동아리 발표, 버스킹 공연,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br /> <br /> 특히 올해는 AI, 로봇, 드론, 디지털 콘텐츠, 지역 관광산업, 공공기관 직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산업과 지역사회 직업군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또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청소년 동아리 발표와 인기 초청 가수의 공연 무대가 함께 열려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br /> <br /> 군은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요원 배치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br /> <br /> 박혜숙 교육협력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08: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8</guid>
     </item> 
	  <item>
       <title><![CDATA[답례품부터 기부 혜택까지,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090840-6677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br /> <br /> 이번에 구축한 전용 웹페이지는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제도 안내 중심으로 이뤄졌던 한계를 보완하고, 기부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 <br /> 해당 웹페이지에서 기부자는 해당 페이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 기부 혜택, 답례품 소개, 이벤트 소식, 인제사랑서포터즈 등 기부 참여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br /> <br /> 특히 답례품 정보를 살펴본 뒤 곧바로 고향사랑e음 기부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연계 기능을 구축해 기부 편의성을 높였다. <br /> <br /> 군은 이를 통해 답례품 탐색부터 기부 참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참여 환경을 제공하고, 기부자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br /> <br /> 또한 군은 전용 웹페이지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거점으로 활용해 답례품과 이벤트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과 연계해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br /> <br />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웹페이지 구축을 통해 기부자들이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정보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부 참여 확대와 제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0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7</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관광성수기 대비 여름꽃 생산 박차]]></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090824-269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화단, 설악로데오거리 화분 여름꽃 교체</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여름철 관광성수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여름꽃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 /> <br /> 시가 생산할 여름꽃은 지난달 파종한 안젤로니아 등 8종, 28만여본으로 현재 노학동 꽃묘장에서 거리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br /> <br /> 시는 생산한 여름꽃을 속초광장을 비롯한 주요 도심지 33개소에 6월 말부터 식재할 예정이다.<br /> <br /> 또한, 연중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원에 조성한 계절꽃 화단과 설악로데오거리 가로수 화분에도 오는 6월 8일부터 여름꽃 교체 작업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br /> <br /> 청초호유원지 계절꽃 화단은 지난 3월부터 속초시가 관내 가로화단 및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추진한 ‘사계절 꽃으로 덮인 속초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것으로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있어 꽃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br /> <br /> 속초시는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 조성을 위한 계절꽃 식재사업을 위해 시 직영의 꽃묘장을 운영, 일자리 창출과 예산절감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고 있다. <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속초시 전역과 도내 관광지 1위 청초호 유원지에 연중 계절꽃을 식재해 더욱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도시, 일상에서 늘 꽃과 함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속초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0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6</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8090744-9185.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br /> <br />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속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물가 부담을 덜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br /> <br /> 행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133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br /> <br /> 소비자는 행사 점포에서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원물 70% 이상)을 구매한 후 당일 발행된 영수증을 시장 2층 수산복합문화공간에 마련된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br /> <br />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br /> <br />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천원∼6만7천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br /> <br /> 원물 70% 미만의 수산가공식품과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입, 일반 음식점 구입 건은 행사에서 제외된다.<br /> <br /> 속초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수산업계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시민과 관광객이 신선한 수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앞으로도 이와 같은 민생 안정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9:0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5</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2학기 영어교육센터 수강생 520명 모집… 유아·저학년 정원 확대]]></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7162055-47450.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의 영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이달 19일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2026년 2학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r /> <br /> 이번 2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7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인제본원, 기린캠퍼스, 북면캠퍼스 등 총 3개소에서 운영된다. <br /> <br /> 모집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지를 둔 유아(6~7세) 및 초등학생이며, 쿠킹클래스, 영어유치원, 레벨별 클래스(E1~E6) 등 다채로운 영어 놀이 및 심화 회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br /> <br /> 수강료는 월 5만 원이다. <br /> <br /> 인제군은 지난 4월 실시한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수렴하여 이번 학기부터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br /> <br /> 방과 후 프로그램 신청 시기와 맞물려 발생하던 학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강생 선발 시기를 기존보다 앞당겼으며, 수요가 높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과정의 정원을 확대했다. <br /> <br />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교육과정 선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br /> <br /> 전체 모집 인원은 지난 학기 대비 캠퍼스별로 20명씩 증원되어 총 520명이다. <br /> 캠퍼스별로는 인제영어교육센터 본원 240명, 북면캠퍼스 140명, 기린캠퍼스 140명을 선발한다. <br /> <br />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학년별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br /> <br /> 수강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인제영어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br /> <br /> 이호성 문화교육과장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원을 확대하고 선발 일정을 조정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마련한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인제군 아이들이 최고 수준의 양질의 영어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6:2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4</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가족센터, 인제중학교 장애인식개선 부스 운영 지원]]></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7162156-7566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가족센터, 인제중학교 장애인식개선 부스 운영 지원</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 인제중학교에서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부스 운영에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했다.<br /> <br /> 이번 활동에는 느린발달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 자조모임인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어머니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작성 활동을 비롯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포춘쿠키 체험, 사과주스 및 떡볶이 시식 부스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br /> <br /> 장애인식개선 슬로건 작성 활동은 학생들이 장애와 다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문장으로 표현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r /> <br /> 학생들은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함께하면 더 따뜻한 세상”, “모두가 소중한 우리” 등 다양한 메시지를 작성하며 포용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br /> <br /> 특히 이번 부스는 단순한 교육적 접근을 넘어 지역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장애인식개선 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br /> <br /> 슬로우스타 가족연대 어머니들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응원과 격려를 나누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br /> <br /> 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장애와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지원 활동을 통해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6:2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3</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 80호 입주자 모집...고령층 정주여건 개선 기대]]></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7162017-235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 80호 입주자 모집...고령층 정주여건 개선 기대</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이 서화면 천도리 일원에 고령층 및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의 입주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br /> <br />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은 평화지역 발전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내 이주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br /> <br /> 국비 81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됐다.<br /> <br />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본 사업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과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2024년 12월 착공했다.<br /> <br /> 오는 11월 준공, 2027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br /> <br /> 사업 대상지는 서화면 천도리 586번지와 586-7번지 일원으로, 임대주택 80호와 936㎡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형 주거단지다.<br /> <br /> 임대주택은 영구임대 40호와 국민임대 40호로 구성된다. <br /> <br /> 이 중 70호는 만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되며, 나머지 10호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형 국민임대로 공급된다. <br /> <br /> 이번 모집은 인제군민 우선분양 방식은 아니지만, 인제군 거주 기간에 따라 가점이 차등 부여된다.<br /> <br />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 LH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계약 체결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br /> <br /> 군은 이번 고령자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서화지역의 주거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고령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br /> 특히 주거 공간과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br /> <br /> 심한섭 도시개발과장은 “서화 고령자복지주택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자 생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입주자 모집부터 준공·입주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6:2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2</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물·불·밥으로 배우는 지구...세계 환경의 날 기념‘2026 강원환경교육한마당’성료]]></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1</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7162132-6189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 물·불·밥으로 배우는 지구...세계 환경의 날 기념‘2026 강원환경교육한마당’성료</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강원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 한국DMZ평화생명동산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6 강원환경교육한마당’이 6일 인제기적의도서관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br /> <br />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장으로 펼쳐졌다.<br /> <br /> 올해 행사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삶의 요소인 ‘물, 불(에너지), 밥(먹거리)’을 핵심 주제로 삼아 참가자들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br /> <br /> 행사장에서는 물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에너지 전환과 적정기술을 몸소 느껴보는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br /> <br /> 이와 함께 바른먹거리와 생태감수성을 주제로 한 먹거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상 속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br /> <br />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br /> <br /> 사전에 진행된 그림 그리기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곳곳에 설치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나는 환경마술쇼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br /> <br />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고민하는 연대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받고 있다. <br /> <br />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환경교육센터 한국DMZ평화생명동산과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인제군가족센터, 인제군사회복지관, 인제 기적의도서관, UN지속가능발전교육 인제전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공동으로 개최하며 행사의 의미와 깊이를 한층 더 다졌다.</p>]]></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6:2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1</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8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7161554-9881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개최</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대한민국 유일의 실향민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이자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가‘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2일, 13일 이틀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br /> <br /> 속초시는 한국전쟁 이후 이북 실향민들이 집단 정착하며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 온 대표적인 실향민 도시다. 시와 재단은 실향민 1, 2세대의 고령화에 따른 문화 단절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를 ‘실향민 문화 육성 원년’으로 삼고 실향민 3, 4세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보존·계승하는 ‘대한민국 실향민 문화 플랫폼’으로 행사를 대거 새 단장 했다.<br /> <br /> 축제 첫날인 12일 오전에는 속초시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청호동 아바이마을 망향공원에서 실향민들의 한을 기리는 ‘합동망향제’가 거행된다. <br /> <br /> 이어 오후 3시 메인무대에서는 어렵고 힘들었던 피난 시절을 전문 배우들이 생생하게 재현하는 ‘피난민 행렬 퍼포먼스(주제공연: 뮤지컬 언젠가 우리 만나리)’와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br /> <br /> 개막식 후에는 실향과 통일을 주제로 소통하는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속초 청춘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br /> <br /> 둘째 날인 13일 오전 10시에는 바다에서 유명을 달리한 실향민들의 넋을 위로하는 ‘함상 위령제’가 조도 인근 해상의 속초해경 경비함정 갑판에서 엄수된다. <br /> <br /> 오후에는 속초 지역의 향토 명장과 함께 이북, 속초 실향민 음식에 담긴 추억과 역사를 나누는 ‘실향민 음식 토크쇼 [고향의 맛, 속초에 담다]’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br /> <br />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br /> <br /> 연극협회 배우들이 속초 아바이마을의 초기 정착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실향민 테마마을’을 비롯해 엄경선 작가의 저서를 기반으로, 실향민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전달하며 AI 사진전을 병행하는 ‘실향민 문화 역사관’이 운영된다. <br /> <br /> 또한 실향민 문화 콘텐츠 발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쇼트폼 영화 ‘한나절’이 상영된다.<br /> <br /> 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br /> <br /> 유명 방송인인 신효섭 셰프와 다리오 셰프가 참여해 이북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상속자의 키친 팝업스토어’ 음식 시식회가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향토 음식을 홍보하는 취식존도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r /> <br />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 및 맘스라운지’를 조성해 관람객 편의와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br /> <br /> 이틀간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하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은 13일 저녁 7시에 열린다.<br /> <br /> 폐막식에는 대중의 사랑받는 초대 가수들(신승태, 경서예지 등)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br /> <br />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는 통일부와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등이 후원한다.<br /> <br /> 자세한 내용은 실향민문화축제홈페이지 또는 (재)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축제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br /> <br />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11회 축제는 실향민분들만의 축제가 아닌,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대한민국 유일의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속초를 방문해 마음을 잇는 고향의 정을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6:1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80</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 저소득층 시각·청각장애인용TV 무상 보급 지원]]></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6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7161637-989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 저소득층 시각·청각장애인용TV 무상 보급 지원</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각·청각장애인 및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를 대상으로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br /> <br /> 해당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br /> 무상 보급되는 시각·청각장애인용 TV는 방송화면, 수어화면, 자막 3분리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해 장애 유형별로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br /> <br />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며 2020∼2025년 시각·청각장애인용 TV 수령자는 제외된다. <br /> <br />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자미디어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장애 정도와 나이 등 우선 보급 기준에 따른 대상자 선정 후 방문 설치가 이뤄질 예정이다.<br /> <br />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TV 보급 사업을 통해 시각·청각장애인분들이 더 많은 정보를 나누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6:1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9</guid>
     </item> 
	  <item>
       <title><![CDATA[탱글탱글 대문어, 입맛 도는 대진항! 고성군,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5161020-8147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탱글탱글 대문어, 입맛 도는 대진항! 고성군,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 개최</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6월 12일 금요일부터 6월 14일 일요일까지 3일간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탱글탱글 대문어, 입맛 도는 대진항!”이다. 동해안 최북단 청정 해역에서 자란 고성 대문어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br /> <br /> 축제의 주인공인 대문어는 ‘저도어장’에서 잡힌다. 북한과 약 1km 떨어진 군사통제구역이기 때문에 출입이 통제돼 온 이 해역은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만 제한적으로 조업이 허용된다. 그만큼 최고급 품질의 대문어를 공급하는 산지로 대진항 어민의 생계 터전이다. <br /> <br />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부스의 100%가 고성군민으로 구성된 점이다. 특히, 문어잡이의 주역인 ‘대진연승협회’ 어민들이 직접 축제 콘텐츠가 되어 생생한 어촌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 참여 부스는 모두 31개로, 체험부스 9개, 특산물 판매 7개, 플리마켓 7개, 저도미식부스 8개를 운영한다.<br /> <br /> ‘저도미식부스’에서는 대문어로 만든 메뉴를 선보인다. 누구나 즐기는 문어 숙회와 함께 ‘저도문어 초빙수’, ‘문어(뽈뽀) 감자 샐러드’ 등을 내놓는다.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에서는 문어 세비체 만들기, 문어 모양 괄사, 문어 키링 만들기 등 문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 /> <br /> 지역 상권을 위한 ‘쓰고 또 받는 영수증 이벤트’도 연다. 6월 5일부터 14일까지 현내면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고성사랑상품권 5,000원을 돌려준다. 메인 무대에서는 ‘문어 OX퀴즈’, ‘문어 경매’, ‘고성 샤우팅 대회’ 등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경품을 제공한다.<br /> <br /> 관람객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 대책도 시행한다. ‘현내면 알뜰슈퍼 사거리’부터 ‘대진2리 정류장’ 구간은 주차금지구역, ‘동해반점 사거리’부터 ‘어판장’ 구간은 일방통행 구역으로 운영한다. 주말에는 셔틀버스를 가동한다. 13일(토)에는 화진포 해양박물관과 현지사 두 곳에서, 14일 일요일에는 화진포 해양박물관에서 탈 수 있다. 개막일인 12일 금요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셔틀버스 거점인 화진포 해수욕장 주차장은 차량 461대를 수용한다.<br /> <br /> 고성문화재단 축제 관계자는 “올해 대문어축제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고성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라며 “청정 저도어장과 대진항 어민의 땀이 담긴 대문어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6: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8</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2026년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5160911-3601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성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2026년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 16,482건을 부과하고,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br /> <br />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를 기준으로 1대당 연간 세액의 절반이 부과되며,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세액이 산정된다. 연세액을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영업용 승용차는 연식에 따라 일정 비율의 세액이 경감된다. <br /> <br /> 납부는 전국은행 창구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온라인(위택스·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br /> <br /> 군은 버스 래핑과 전광판, 홍보물 비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함께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해 체납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br /> <br />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7</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5161132-6883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양군,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은 6월 3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선 9기 양양군수 김정중 당선인의 원활한 군정 인수와 공약사항 구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5일 오후 3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br /> <br /> 인수위원회는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br /> <br /> 사무공간은 당선인실, 인수위원회 사무실, 파견직원 사무실, 회의실 등 총 4개 실로 구성되며, 군정 현황 파악과 주요 정책 검토,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br /> <br /> 출범식에서는 인수위원 임명장 수여와 당선인 격려사가 진행된다. <br /> <br /> 이를 통해 인수위원들에게 공식적인 역할과 책임을 부여하고, 성공적인 군정 인수를 위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인수위원장으로는 전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명선이 위촉됐다.<br /> <br /> 인수위원회 현판식으로는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br /> <br /> 양양군은 인수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정 현안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함으로써 민선 9기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br /> <br /> 김상철 기획예산과장은 “인수위원회가 군정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군정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6:1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6</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설욕의 정치에서 화합의 정치로, 이제 속초의 시간]]></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5</link>
       <description><![CDATA[<p>6·3 지방선거를 통해 속초 시민들은 다시 한번 이병선 시장을 선택했다. 8년 전 665표 차이의 아픔을 안겨주었던 김철수 전 시장과의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정치적 설욕에 성공한 것이다.</p><p> </p><p>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었다. 한때 시장과 부시장으로 함께 시정을 이끌었던 두 사람이 정치적 경쟁자가 되어 두 차례나 맞붙은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속초 시민들은 지난 8년 동안 두 사람의 경쟁을 지켜봤고, 이번 선거를 통해 최종적인 선택을 내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05503988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그러나 선거가 끝난 지금 중요한 것은 승리의 기쁨이 아니다. 이제 남은 것은 화합이다.</p><p> </p><p>이번 선거는 유독 과열 양상이 두드러졌다. TV토론회 공방은 물론 고소·고발전까지 이어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여야 하지만, 지나친 대립은 지역사회에 상처를 남기기 마련이다. 특히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사회에서는 선거 과정에서 형성된 감정의 골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p><p> </p><p>속초는 지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역세권 개발, 설악동 재도약, 관광산업 고도화, 청년 인구 유출 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다. 이러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p><p> </p><p>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대목은 패배한 김철수 후보의 메시지다. 그는 결과를 깨끗하게 수용하며 당선자에게 축하를 전했고, 앞으로도 속초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성숙한 민주주의의 모습이었다.</p><p> </p><p>이제 공은 이병선 시장에게 넘어갔다. 승자는 포용해야 한다. 자신을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지지하지 않은 시민들까지 품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리더십이 완성된다.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뒤로 하고 능력 있는 인재라면 정치적 성향을 떠나 시정에 참여시킬 수 있는 열린 자세도 필요하다.</p><p> </p><p>속초는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도시이자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그러나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가 시민들을 갈라놓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경쟁은 선거일까지여야 하고, 선거 다음 날부터는 협력이 시작되어야 한다.</p><p> </p><p>8년 전 패배의 아픔은 이번 승리로 충분히 보상받았다. 이제 이병선 시장에게 필요한 것은 설욕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다. 김철수 전 시장과의 악연도, 선거 과정에서 생긴 앙금도 지역 발전이라는 더 큰 목표 앞에서는 내려놓아야 한다.</p><p> </p><p>속초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승자의 환호가 아니다.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도시의 미래다. 선거는 끝났고, 이제 진짜 속초의 시간이 시작됐다.</p><p> </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4:49: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5</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5101355-7312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도 추념식</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현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한다.<br /> <br />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비롯해 양양군 내 8개 보훈단체 회원, 102기갑여단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 /> <br />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묵념으로 시작된다. <br /> <br /> 이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보훈단체장 및 유족들의 헌화와 분향 △추념사 낭독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될 예정이다.<br /> <br /> 특히 군은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양양군 전역에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림에 따라, 군민들이 놀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br /> <br /> 군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은 우리 군민 모두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보훈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14: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4</guid>
     </item> 
	  <item>
       <title><![CDATA[속초시시설관리공단, 환경의 날 맞아“바다를 9해줘!” 플로깅 캠페인 실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3</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5110233-3415.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환경의 날 맞아“바다를 9해줘!” 플로깅 캠페인</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이 속초해변 일원에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ESG 실천 바다사랑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활동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br /> <br /> 공단 임직원들은 '바다愛 진심! 바다를 9해줘! 바다야 사랑海'캠페인 아래 속초해변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br /> <br /> 특히 속초해수욕장 관리기관으로서 지역 대표 관광지의 환경 보전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br /> <br /> 이선규 이사장은 “깨끗한 바다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1:0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3</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설악권의 새로운 기회, 이제는 국비와 국책사업을 쟁취할 준비를 해야 한다]]></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2</link>
       <description><![CDATA[<p>6·3 지방선거는 강원 정치지형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설악권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속초를 제외한 고성·양양·인제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당선되면서 향후 중앙정부와의 정책적 연계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p><p>선거는 끝났다. 이제 중요한 것은 누가 당선됐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해낼 수 있느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04133974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선거 결과를 바라보며 설악권이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정치적 해석이 아니라 지역발전 전략이다. 마침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새로운 도정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여기에 고성·양양·인제의 기초단체장들이 정부·여당과 정책적 소통 창구를 확보하게 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볼 수 있다.</p><p> </p><p>물론 같은 정당 소속이라고 해서 예산이 자동으로 내려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보다 긴밀한 소통이 가능해진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다.</p><p> </p><p>특히 최근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접경지역 발전, 평화경제, 지방소멸 대응, 관광산업 고도화, 친환경 에너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은 설악권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p><p> </p><p>고성은 동해북부선과 남북교류 거점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p><p> </p><p>인제는 군부대 이전과 접경지역 규제 완화, 산림·레저산업 육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p><p> </p><p>양양은 국제공항과 서핑,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동해안 성장축의 중심 역할을 노리고 있다.</p><p> </p><p>이들 지역이 각각의 현안을 따로 추진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설악권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사업을 따내야 할 시점이다.</p><p> </p><p>예를 들어 동해안 국제관광벨트 구축, 설악권 광역 교통망 확충, 접경지역 평화관광특구 조성, 산림바이오산업 육성, 군사규제 완화 사업 등은 단일 지자체가 아닌 권역 단위로 접근할 때 훨씬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p><p> </p><p>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새 정부가 강조하는 '평화가 곧 경제'라는 접근법이다.</p><p> </p><p>과거 접경지역은 규제와 안보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평화와 교류, 관광과 투자,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p><p> </p><p>실제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선택 역시 단순한 정치적 변화라기보다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p><p> </p><p>그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것은 이제 당선자들의 몫이다.</p><p> </p><p>고성·양양·인제 단체장들은 선거 승리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당장 정부 부처를 찾아다니며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국책사업 공모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먼저 대응해야 한다. 중앙정부와 같은 정치적 방향성을 가진 지금이 오히려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p><p> </p><p>속초 역시 예외가 아니다.</p><p> </p><p>비록 정치적 지형은 다르지만 설악권 경제공동체라는 점에서 협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역 발전 앞에서는 정당보다 주민의 삶이 우선이다.</p><p> </p><p>선거는 4년에 한 번이지만 지역의 미래는 수십 년을 좌우한다.</p><p> </p><p>이번 선거가 설악권 정치지형의 변화로만 기록되어서는 안 된다. 국비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 접경지역 규제 완화와 미래산업 육성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된다.</p><p> </p><p>고성·양양·인제는 지금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서 있다.</p><p> </p><p>문이 열렸다고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설악권은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p><p>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2:11: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2</guid>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선거는 끝나도 경쟁은 시작된다…설악권은 이제 국비 전쟁에 나서야 한다]]></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1</link>
       <description><![CDATA[<p>6·3 지방선거가 끝나면 승자도 패자도 결정된다.</p><p> </p><p>그러나 진짜 경쟁은 그때부터 시작된다.</p><p> </p><p>선거는 지역의 대표를 뽑는 과정일 뿐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것은 선거 이후의 일이다. 특히 속초·고성·양양·인제로 대표되는 설악권은 이번 선거가 끝나는 순간부터 그 어느 지역보다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과 국책사업 유치 전쟁에 뛰어들어야 한다.</p><p> </p><p>지금 전국의 지방정부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p><p> </p><p>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각 부처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 심사 단계에 들어갔다. 지방선거 열기가 뜨겁지만 중앙부처와 지자체 실무진들은 이미 내년 예산 확보를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6/20260604105220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다.</p><p> </p><p>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등 국가의 미래 지도가 될 굵직한 정책들이 연이어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메가특구, 권역별 산업 육성, 창업도시 조성, 국토공간 재설계 등 대규모 공모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p><p> </p><p>결국 지역의 발전은 얼마나 많은 국비를 확보하느냐, 얼마나 많은 국가사업을 끌어오느냐에 달려 있다.</p><p> </p><p>설악권은 지금 중요한 기회를 맞고 있다.</p><p> </p><p>동해북부선과 동서고속화철도, 속초~고성 고속도로, 관광 인프라 확충, 접경지역 발전 전략, 바이오와 스마트관광 산업 육성 등 수많은 성장 동력이 눈앞에 놓여 있다.</p><p> </p><p>문제는 기회가 저절로 현실이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p><p> </p><p>국비는 기다린다고 내려오지 않는다. 국가사업 역시 필요성을 주장한다고 자동으로 선정되지 않는다. 철저한 준비와 전략, 정치권과 행정의 공조, 지역사회의 단합된 목소리가 있어야만 가능하다.</p><p> </p><p>실제로 지역 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p><p> </p><p>모든 지자체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앙정부의 예산과 사업은 한정돼 있다. 결국 누가 더 치밀하게 준비하고, 더 설득력 있는 논리를 만들고, 더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느냐가 승패를 가르게 된다.</p><p> </p><p>설악권이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공동 대응'이다.</p><p> </p><p>속초는 속초대로, 고성은 고성대로, 양양은 양양대로, 인제는 인제대로 움직이는 시대는 지났다. 생활권과 경제권이 이미 하나로 연결된 설악권은 이제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p><p> </p><p>철도와 도로는 행정구역을 가리지 않는다.</p><p>관광객도 시군 경계를 의식하지 않는다.</p><p>기업 투자 역시 광역적 산업 생태계를 본다.</p><p> </p><p>따라서 설악권은 하나의 경제권, 하나의 관광권, 하나의 생활권이라는 관점에서 공동 전략을 세워야 한다.</p><p>선거 과정에서는 경쟁할 수 있다.</p><p> </p><p>그러나 선거가 끝난 뒤에도 경쟁만 계속된다면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주민들이다.</p><p> </p><p>당선된 단체장과 지방의원, 국회의원, 경제계와 시민사회는 이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설악권의 미래라는 공동 목표 아래 힘을 모아야 한다.</p><p> </p><p>지역 발전의 역사는 결국 예산 확보의 역사였다.</p><p> </p><p>오늘의 도로도, 철도도, 항만도, 관광시설도 모두 누군가의 끈질긴 노력으로 확보한 국가예산의 결과물이다.</p><p> </p><p>설악산의 수려한 풍경만으로 지역 발전이 이뤄지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p><p> </p><p>이제는 정책을 가져오는 지역이 성장하고, 국비를 확보하는 지역이 발전하며, 국가사업을 선점하는 지역이 미래를 선도한다.</p><p> </p><p>6·3 지방선거는 끝나가고 있다.</p><p>하지만 설악권의 진짜 레이스는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p><p> </p><p>속초와 고성, 양양과 인제가 대한민국 어느 지역보다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고 국책사업을 유치할 때, 설악권의 내일은 오늘보다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22:08:00 +09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칼럼]]></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전우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1</guid>
     </item> 
	  <item>
       <title><![CDATA[최상기, 인제군수 3선 당선, 국민의힘 엄윤순 후보 따돌리고 승리…“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7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210054-81923.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인제군 최초의 3선 군수다.</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가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인제군 최초의 3선 군수다.<br /> <br /> 최 당선인은 국민의힘 엄윤순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 52.4%를 득표해 8.3%p 차로 승리했다.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으며, 인구가 가장 많은 인제읍과 원통 지역에서 큰 표 차로 앞섰다.<br /> <br /> 최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완성은 지금부터입니다”라며 “군민과 함께 시작했고,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이어 “이번 결과는 제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군민들이 자신의 삶과 인제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향후 군정에 대해서는 그동안 쌓아온 토대 위에 KTX 개통 시점에 맞춘 콤팩트시티와 정원도시 인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최 당선인의 정치 역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2011년 재선거에서 처음 도전한 군수직은 72표 차의 석패로 끝났고, 2014년 두 번째 도전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두 차례 패배 끝에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군수에 올랐고, 2022년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임기를 맡게 됐다.<br /> <br /> 최 당선인은 첫 임기부터 전국 최초로 영농자재 반값 공급 사업을 시행하는 등 군민 생활에 직접 닿는 행정을 강조해 왔다. 그는 선거 기간 “군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는 메시지를 반복했다.<br /> <br /> 최상기 당선인은 인제군 기획감사실장과 인제군 부군수를 역임했고,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 인제군수에 당선됐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21:00: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70</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군, 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 이야기' 공연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69</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6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160918-209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 이야기'를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에 고성군 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무대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신데렐라의 모래 이야기'는 익숙한 동화 ‘신데렐라’를 오페라와 샌드아트, 노래와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샌드아트는 이야기의 주요 장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오페라 음악과 성악가들의 노래는 작품의 감동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한다.<br /> <br />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해설과 친숙한 이야기 전개로 풀어내,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공주·왕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가족 관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br /> <br /> 관람 연령은 48개월 이상이며, 36개월 이상 유아는 보호자 동반 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고성군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6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 놀티켓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br /> <br />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교육문화과로 문의하면 되며, 공연 안내 및 할인 사항은 예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br />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오페라를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샌드아트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가족 관객들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6:09: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69</guid>
     </item> 
	  <item>
       <title><![CDATA[“고성의 평화문화 자산을 학술적으로 체계화” 고성문화재단, 2026 '고성발굴단' 참여연구자 공모]]></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68</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161105-3725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고성 접경지역의 평화문화 자원을 심층 발굴하고 학술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지역문화자원 발굴 프로젝트 '고성발굴단'’에 참여할 연구자를 공개 모집한다.<br /> <br />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고성발굴단'은 기존의 1일 단기 답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 연구자와의 협력을 통해 고성의 지역 자원을 깊이 있게 수집·기록하는 ‘장기 연구형 프로젝트’로 새롭게 개편되어 운영된다.<br /> <br /> 공모 대상은 인문‧공간‧환경‧예술 등 관련 분야의 석사 과정 이상(재‧휴학생 포함) 연구자로 총 8명을 선발한다. 연구 주제는 ▲접경‧분단의 역사와 서사 ▲접경지역 생활문화‧공동체 아카이빙 ▲생태‧환경‧평화‧담론 연계 등 총 3개 부문이다.<br /> <br />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연구자에게는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은 선발된 연구자에게 인당 최대 80만 원의 연구지원비를 지급하여 학술 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전문 워크숍을 개최하고 밀착형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특히 프로젝트 종료 후 연구 과정과 최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연구자 2인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별도로 수여할 방침이다.<br /> <br /> 참여 연구자들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고성의 평화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 보고서와 연구 과정에서 수집한 아카이브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도출된 연구 성과는 오는 11월에 개최될 성과공유회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br /> <br /> 공모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17일 18시까지 전자우편 및 구글폼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 /> <br />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 연구자들과 접경지역 고성의 자산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발굴된 기록들이 향후 평화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6:1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고성</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68</guid>
     </item> 
	  <item>
       <title><![CDATA[[선택 2026] 설악권 흔든 표심… 민주 3곳(양양·고성·인제) vs 국힘 1곳(속초) 단체장 확정]]></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seoraktimes.com/imgdata/seoraktimes_com/202604/202604205444732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청     ©설악타임즈</p></td></tr></tbody></table><p> </p><p>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강원 설악권(속초·양양·고성·인제) 4개 시·군의 수장 자리가 모두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 첫 3선 군수들이 탄생하며 군정 연속성에 무게가 실린 한편, 속초와 양양에서는 여야 정권 교체 및 무소속 돌풍의 유의미한 지표가 확인되며 설악권 선거 지형에 뚜렷한 이정표를 남겼다.</p><p> </p><p><span class="bold">■ 속초시장 : 국민의힘 이병선, 8년 만의 리턴매치 보수 탈환… 무소속 변화의 씨앗</p><p>속초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와의 8년 만의 외나무다리 '리턴매치'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민선 9기 시정을 이끌게 됐다.</p><p> </p><p>개표 초반 사전투표 단계에서는 김철수 후보가 51.17%의 득표율로 이 후보를 크게 앞서 나갔으나, 본투표함이 열리며 영랑동을 시작으로 이 후보의 역전극이 시작됐다. 이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조양동과 노학동에서 각각 400표와 1,000표 이상의 격차를 벌이며 승기를 잡았다. 개표율 68.16% 시점에서 이 후보는 51.78%(1만2,736표)를 확보해 당선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이 당선인은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묶는 대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라며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20만 원 지급 등 6대 핵심 공약 추진을 약속했다.</p><p> </p><p>한편, 이번 선거에서 3위(2,307표, 득표율 5.31%)에 머문 무소속 염하나 후보의 성적표도 주목받고 있다. 기성 양당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정면으로 지적한 염 후보는 도심지이자 젊은 층 인구가 많은 조양동(721표)과 노학동(543표)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를 기록하며 속초 정치의 세대교체 열망을 증명했다.</p><p> </p><p><span class="bold">■ 양양군수 : 민주당 김정중, 역대 최고 투표율 속 '두 번째 민주당 군수' 깃발</p><p>김진하 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됐던 양양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가 접전 끝에 국민의힘 김호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p><p> </p><p>역대 최고 투표율인 72.8%를 기록한 가운데, 개표율 99.68% 기준으로 김정중 후보가 50.53%(9,001표)를 얻어 46.24%(8,238표)에 그친 김호열 후보를 763표 차로 따돌렸다. 무소속 고제철 후보는 574표를 얻었다. 김정중 후보는 사전투표에서 800여 표 차이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과거 보수 성향이 짙던 양양에서 김 당선인의 승리는 2011년 재보선(정상철 전 군수) 이후 역대 두 번째 민주당 타이틀 군수 배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 당선인은 "과거의 구태와 정체를 끊고 동해안 관광벨트 연계를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span class="bold">■ 고성군수 : 민주당 함명준, 여론조사 기세 몰아 '3선 고지' 수성</p><p>고성군수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어 3선 군수 반열에 올랐다.</p><p> </p><p>함 당선인은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의 20%대 우세를 개표 과정에서도 그대로 이어갔다. 간성읍(710표 차), 관외 사전투표(528표 차) 등 관내·외 사전투표에서 다량의 표를 확보하며 앞서 나갔다. 본투표날 현내면, 거진읍 등에서 박효동 후보가 선전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초반 벌어진 표 차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고성군 최종 투표율은 70.5%로 집계됐다. 함 당선인은 "고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준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KTX 강릉~제진 구간 조기 착공 등을 통해 고성을 유라시아 물류·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p><p> </p><p><span class="bold">■ 인제군수 : 민주당 최상기, 사전투표 압승으로 '지역 첫 3선' 안착</p><p>인제군수 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후보가 완승을 거두며 인제 지역 첫 3선 군수 고지에 안착했다.</p><p> </p><p>이번 선거는 최 후보와 강원자치도 첫 여성 기초단체장에 도전한 국민의힘 엄윤순 후보의 대결로 이목을 끌었으나, 사전투표에서 이미 승부가 갈렸다. 서화·상남·남·기린면은 물론 최 후보의 텃밭인 북면과 인제읍 사전투표에서 엄 후보를 두 배 이상 앞섰다. 본투표 개표에서 엄 후보가 일부 면 지역에서 선전했으나 대세를 바꾸지 못했다. 최종 투표율은 69.7%를 기록했다. 최 당선인은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목소리까지 군정의 한 축으로 삼겠다"라며 "KTX 개통 시점에 맞춰 인제 전체를 정원도시로 완성해 인제 경제의 틀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 </p><p>🗳️ [부록] 설악권 광역의원 당선인 현황</p><p>속초시: △제1선거구 = 최종현(민) △제2선거구 = 강정호(국)</p><p> </p><p>고성군: △이지영(민)</p><p> </p><p>양양군: △이종석(국)</p><p> </p><p>인제군: △김영진(국)</p><p> </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7:22:00 +0900</pubDate>
	    <section>sc10</section>
	   <section_k><![CDATA[선거]]></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차충걸]]></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67</guid>
     </item> 
	  <item>
       <title><![CDATA[인제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식생토낭 활용 농경지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66</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112856-97578.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제군청</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인제군과 환경단체, 지역주민, 전문가들이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가아2리 농경지 일원에서 장마철 농경지 토사 유실과 흙탕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농업 비점오염 저감 활동’을 추진한다.<br /> <br />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농경지에서 유출되는 토사가 하천으로 유입돼 탁도를 높이고 수생태계와 하류지역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br /> <br /> 특히 비점오염은 특정 배출구가 아닌 농경지, 도로, 산지 등에서 빗물과 함께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만큼, 장마 전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중요하다.<br /> <br /> 이날 행사는 인제군과 (사)한국환경복지협회, 을지대학교, 강원대학교 비점오염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가아2리 주민을 비롯해 인제RCE, DMZ평화생명동산, 인북천 환경과 생명지킴 시민모임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br /> <br /> 주요 내용은 토사 유출 가능성이 높은 농경지를 사전에 선정해 농경지 경계면에 식생토낭을 1~2단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br /> <br /> 식생토낭은 강우 시 흙탕물과 토사 유출을 줄이는 동시에 시간이 지나며 식물이 활착해 토양을 안정화하는 친환경 저감 방식으로, 농경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속적인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br /> <br /> 실제로 2024년과 2025년에도 인제읍 가아리 지역에 같은 방식의 저감 활동을 추진해 장마철 농경지 토양 유실 방지와 흙탕물 저감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br /> <br /> 올해는 기존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설치지역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추가 취약지역 발굴과 저감 기법 보완 등 한 단계 발전된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 /> <br /> 또한 현장에서는 전문가들이 토사 유실 우려 지역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농업 비점오염 저감 방안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관리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br /> <br /> 서봉희 환경보호과장은 “장마철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은 하천 수질과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전문가·환경단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수질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1:29: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66</guid>
     </item> 
	  <item>
       <title><![CDATA[양양군, ‘미세먼지 차단·도심 침수 예방’ 노면 청소차 집중 가동]]></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65</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100905-62617.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노면 청소 차량 운행</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이 초여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를 씻어내고, 다가오는 여름철 기습 폭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가로 환경 정비에 돌입한다. 군은 이달부터 전용 노면 청소차량을 가동해 관내 취약 도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집중 청소를 전개한다고 밝혔다.</p><p> </p><p>배수구 막는 토사·낙엽 사전 제거… 기상청 예보 시 ‘특별 사전 청소’ 병행</p><p>이번 조치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는 동시에, 우수기(집중호우) 시 도심지의 고질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민생 안전 대책이다.</p><p> </p><p>군은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도심 주요 도로와 상습 침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도로 가장자리와 빗물받이(배수구) 주변에 두껍게 쌓인 먼지와 토사, 퇴적 낙엽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비산먼지 축적을 막고, 폭우 시 배수구가 막혀 도로가 역류하거나 도심이 침수되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p><p> </p><p>이를 위해 군은 정기적인 순회 청소 노선을 구축하고 전용 차량을 상시 투입한다. 특히 기상청의 강우 예보가 발령될 경우, 상습 침수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특별 사전 청소’를 병행 추진하여 재난 안전 공백을 제로(Zero)화할 계획이다.</p><p> </p><p>“단순 환경 미화 넘어선 ‘주민 안전’ 직결 행정… 연중 맞춤형 추진”</p><p>양양군은 이번 미세먼지 및 우수기 단기 대책에 머무르지 않고, 계절별 환경 여건과 급격한 기후 변화 트렌드에 맞춘 ‘연중 맞춤형 노면 청소 대책’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p><p> </p><p>양양군 관계자는 “바닥을 쓸고 닦는 노면 청소는 단순히 도시의 겉모습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호흡기 건강(미세먼지)을 지키고 기습 폭우로부터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안전 행정의 시작점”이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정 도로 환경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0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guid>http://seoraktimes.com/23765</guid>
     </item> 
	  <item>
       <title><![CDATA[건강도 챙기고 남대천도 지키고… 양양군, 6일 ‘군민 한마음 플로킹 대회’ 개최]]></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64</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100943-55144.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군민 걷기대회와 플로킹으로 활기</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황윤권] 양양군의 젖줄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남대천 둔치길이 초여름의 길목에서 군민들의 건강한 발걸음과 푸른 환경 의식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양양군은 오는 6월 6일 토요일, ‘제27회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한 ‘6월 남대천 플로킹(Plogging·걸으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p><p> </p><p>웰컴센터서 파크골프장까지… 걷기와 환경 정화 결합한 융합형 축제</p><p>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동시에, 양양의 소중한 생태 자산인 남대천의 청정 환경을 군민 스스로 지켜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걷기대회’와 환경 캠페인을 병행 추진함에 따라, 역대 가장 많은 군민이 참여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행사는 6월 6일 오전 9시 양양웰컴센터 다목적광장에서 힘찬 출발 총성과 함께 막을 올린다. 코스는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푸른 남대천 둔치길을 따라 힐링 산책을 즐긴 뒤, 파크골프장 입구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구간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완만한 둔치길을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동시 다발적으로 펼치게 된다.</p><p> </p><p>지역 언론·행정·체육계 총출동… 당일 현장 접수 및 다채로운 경품 행사</p><p>지역사회의 건강·환경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관내 주요 기관들도 든든하게 팔을 걷어붙였다. 강원도민일보 양양지사와 양양군 걷기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양양군 ▲양양군보건소 ▲양양군의회 ▲양양군체육회 ▲양양군육상연맹이 한뜻으로 후원한다.</p><p> </p><p>참가를 희망하는 양양군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현장에서 즉시 접수하면 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실속 있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플로킹 활동이 끝난 후에는 주최 측이 마련한 대규모 경품 추첨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화합 이벤트가 이어진다.</p><p> </p><p>“가족·이웃과 함께 청정 양양 가꾸는 활기찬 주말 맞이하길”</p><p>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현충일 주말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 남대천의 수려한 풍광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우리 고향의 하천도 내 손으로 깨끗하게 닦아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동참해 초여름의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고 건강한 환경 습관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10:10: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양양</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황윤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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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설악산 비경 속 숨겨진 ‘대몽항전 성지’ 한계산성, 17년 만에 빗장 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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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092538-60939.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계산성 개발 조감도</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김유란] 고려시대 야별초와 지역 민초들이 몽골 대군에 맞서 최후의 승리를 거둔 국난극복의 성지이자 국가유산 사적(史蹟)인 인제 ‘한계산성’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인제군은 한계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국민 공개를 위해 추진 중인 ‘한계권역 역사문화관광자원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인 탐방안내센터 공정률이 90%를 돌파하며 하반기 개방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남한에서 가장 험준한 7km 석축산성…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빗장 열어</p><p>설악산 안산을 중심으로 서북능선 동남쪽과 동서쪽에 걸쳐 약 7km 규모로 축조된 한계산성은 설악산의 천혜의 험준한 지형을 그대로 활용한 대규모 석축산성이다.</p><p> </p><p>그동안 한계산성은 가치를 인정받으면서도 설악산국립공원 핵심구역(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등) 내에 깊숙이 위치해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철저히 통제되어 왔다. 이에 인제군은 문화유산의 보존과 개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공동보존관리 협약’을 체결하고 연차별 개방 사업을 끈질기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설악권 내 유일한 대규모 국난극복 유적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p><p> </p><p>2009년부터 119억 투입한 대역사… 올 하반기 0.9km 탐방로 ‘예약제’ 시범운영</p><p>인제군은 한계산성을 기반으로 대몽항전 유적공원을 조성하고 한계권역의 문화유산 관광자원화를 이루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비 5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9억 4천만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왔다.</p><p> </p><p>사업 대상지인 북면 한계리 산 1-1번지 일원에는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0.9km 길이의 전용 탐방로가 정비됐으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탐방안내센터와 한계산성 관리분소가 신축되어 체계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p><p> </p><p>본격적인 탐방로 운영은 올해 하반기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시범운영’ 형태로 첫 발을 뗀다. 군은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악산의 원시림 생태계를 완벽히 보존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요 관리 방식을 도입할 방침이다.</p><p> </p><p>“역사·문화·생태 융합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 육성”</p><p>한계산성은 묵직한 역사적 서사뿐만 아니라 내설악의 수려한 명품 경관을 동시에 품고 있어, 향후 인제군이 추진하는 인문 학술 관광과 생태 치유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이호성 인제군청 문화교육과장은 “지난 17년간 공들여온 한계산성 개방 사업이 마침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라며 “하반기 시범운영과 탐방센터 건립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완벽하게 마무리해 한계권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 명소로 우뚝 세우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체류형 관광 다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2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인제</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김유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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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속초, 1분기 방문객 578만 명 돌파… ‘수도권 가족 미식 관광’ 흥행 주도]]></title>
       <link >http://seoraktimes.com/23762</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6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6/20260604092321-16356.jpg" alt=""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속초시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사진</p></td></tr></tbody></table><p><br />[설악타임즈=장덕호] 국내 최고의 종합 휴양 도시 속초시가 올 1분기 방문객 수와 관광 소비액 모두에서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강하게 드러냈다.</p><p> </p><p>1분기 방문객 578만 명, 2년 연속 5%대 성장… 2월 연휴 효과로 25% 폭발</p><p>속초시가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빅데이터 통계를 활용해 자체 분석한 ‘2026년 1분기 속초시 관광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속초를 찾은 총방문객은 57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연속 5%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결과다.</p><p> </p><p>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8%나 급증한 6만여 명을 기록, 글로벌 매력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입증했다. 월별로는 설 연휴가 이동하면서 형성된 황금연휴 효과를 톡톡히 본 2월 한 달간 여행 수요가 폭발했다. 2월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25%나 수직 상승한 205만 5천여 명에 달했다. 1월(208만 명)과 3월(164만 7천 명)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탄탄한 기본 수요를 유지했다. 방문객 거주지별로는 경기(32%), 강원(29%), 서울(22%) 순으로 높게 나타나 여전히 수도권 및 인접 지역과의 높은 접근성이 흥행의 발판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p><p> </p><p>관광소비액 1,408억 원 달성… ‘속초관광수산시장’ 내비 검색 강원도 압도적 1위</p><p>단순히 보기만 하는 관광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속형 소비도 늘었다. 1분기 속초시 관광소비액은 1,4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업종별 소비 비중은 식음료업(58%)과 쇼핑업(26%)이 전체의 84%를 차지해 ‘먹고 즐기는 생활형 미식 관광’이 속초 관광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줬다. 연령대별 소비는 40대(28%), 50대(24%), 30대(22%)가 주축을 이뤘다.</p><p> </p><p>차량 내비게이션 검색량 분석에서도 속초의 랜드마크들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강원자치도 내 상위 30개 명소 중 속초시 관광지 4개소가 차트에 진입했다. 특히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도내 전체 검색 순위에서 독보적인 차이로 1위를 사수했다. 이어 속초해변(3위), 설악케이블카(15위), 대포항(21위)이 최상위권에 포진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p><p> </p><p>소셜미디어(SNS) 빅데이터 연관어 분석에서는 ‘가족’ 동반 키워드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향후 가족 중심의 미식·쇼핑 패키지 전략 수립에 청신호를 켰다. 반면, 레포츠 수요 키워드가 상위권에 랭크됨에 따라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특화 콘텐츠 보완이라는 숙제도 함께 받았다.</p><p> </p><p>“단기 체류 편중 극복 과제… 야간 관광·겨울 특화 인프라로 사계절 글로벌 도시 도약”</p><p>시는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확실한 성장세를 확인한 동시에, 무박 중심의 단기 체류 편중 현상과 연휴 유무에 따른 월별 경기 편차라는 명확한 보완 과제를 도출해 냈다.</p><p> </p><p>속초시 관계자는 “수도권 접근성을 무기로 한 가족 단위 미식 관광과 외국인 유입세는 괄목할 만하지만, 도시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 시급하다”라며 “앞으로 사계절 내내 지치지 않는 도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충하고, 겨울철 특화 레포츠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전 세계인이 머무르는 명품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2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span style='color:#d32531;'>속초</span>]]></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장덕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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