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6일, 철원에서 열린 전국여자풋살대회 현장 방문 소식을 전했다. 대회에는 총 56개팀 소속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신 교육감은 대회 개막식에서 축하 연설을 하고,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신 교육감은 "예체능을 즐기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삶의 원천이다. 또, 함께 어우러져 서로 격려하고 정답게 사는 것이 참된 인생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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