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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4억 투입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최종 선정

윤아름 기자 | 기사입력 2024/05/31 [17:51]

고성군, 14억 투입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최종 선정

윤아름 기자 | 입력 : 2024/05/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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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고성군은 한국환경공단이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4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환경(자원순환) 분야 녹색 혁신 기술·설비의 산업현장 보급 확대 및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상용화 소요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라면서 “이번 공모사업인 생활폐기물 폐비닐 전처리 선별시스템(파쇄, 선별장치) 설치 대상지로 선정되어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생활폐기물 폐비닐 전처리 선별시스템은 2024년 12월까지 14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금과 민간 부담금으로만 추진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고성군의 재정 부담 없이 재활용 가능 자원인 폐비닐을 선별 회수하여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성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소각시설 및 매립시설의 안정화를 꾀하고,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등을 위해 환경 기반 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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