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 업소 22개소 및 신규 추천·신청업소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로 재지정되면 업소별 물품 지원, 시설개선 등의 인센티브가 230만 원, 전기, 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은 70만 원으로 총 300만 원이 지원되며, 신규 지정업소는 인증 표찰이 교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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