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맞춤형 일자리로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역 어르신 1,762명에게 제공한다고 전했다.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해 올해 67억 5,182만 원을 투입해 3개 수행기관에서 18개 사업단을 구성, 1,762명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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