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훈춘시가 경제, 통상 등 민간교류를 시작으로 양 도시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속초시는 속초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 속초시수출협회, 속초여성기업인협회 등 관내 경제단체와 함께 대표단을 구성하여 22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훈춘시를 방문 중이다.
속초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훈춘시가 경제, 통상 등 민간교류를 시작으로 양 도시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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