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가족센터가 ‘취약‧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4월 4일 진행한 이번 회의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또한 인제군 6개 전문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제군 가족센터 측은 "취약‧위기 가정 안정화와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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