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늘은 고성의 '세대 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식을 알아보도록 해요. 고성문화재단은 12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아야진 해변 무대(해양경찰서 앞)에서 초등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창작한 '예술로 마을을 기록하다: 아야진 편' 최종 창작물을 어르신과 초등학생 마을주민 등이 함께 모여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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