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이 26일,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에 참석했다. 속초시청 신관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제10차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에는 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등 동해안권 6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속초시에서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첫 회의가 진행됐다. 동해안권 6개 시군이 합심하며 글로벌 관광,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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