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도청 앞 광장에서 항저우아시안게임 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 환영식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식에 참석한 뒤 "메달 21개를 획득한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강원특별자치도민과 직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는 멋진 행사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을 응원한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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