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권 발전지원사업으로 198억원이 투입된 지역 북면 LPG배관망 구축 사업도 이달 마무리돼 오는 10월 4일부터 1,500여 세대에 대한 가스 공급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한편, 특수상황 지역개발사업으로 126억이 투입된 원통체육문화센터는 지난해 1월 개관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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