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립박물관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단이 참여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시실 무료 관람과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속초사자놀이,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 연주곡 리듬 & 파이터, 사물놀이 공연, 클래식과 통기타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고향의 밤 콘서트는 비가림 시설이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속초시립박물관은 2011년부터 매년 피서철에 야간 개장과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단이 참여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전시실 무료 관람과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속초사자놀이, 속초시립풍물단의 창작 타악 연주곡 리듬 & 파이터, 사물놀이 공연, 클래식과 통기타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고향의 밤 콘서트는 비가림 시설이 있는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속초시립박물관은 2011년부터 매년 피서철에 야간 개장과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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