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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28일, 제53회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에는 태백시 세연중학교가 여중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 교육감은 "이번 소년체전에서 단체종목으로는 첫 금메달을 획득하여 의미가 있다"라며, "강원의 딸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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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28일, 제53회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에는 태백시 세연중학교가 여중부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 교육감은 "이번 소년체전에서 단체종목으로는 첫 금메달을 획득하여 의미가 있다"라며, "강원의 딸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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