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에 따르면, 2019년 발생한 고성 산불로 2,100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정부는 융자 사업을 지원했으나 5년이 지난 현재 원리금 상환을 시작해야 하는 소상공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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