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은 6월 19일 시청 앞에서 시위를 개최했다. 이 시위는 무허가 불법시설물 철거와 영랑호 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모였으며, "500억 들여 깨끗해진 영랑호, 법 위반한 속초시 무허가 불법시설물 영랑호 부교 철거만이 해답!"이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들은 영랑호 부교 철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무허가 불법시설물이 제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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