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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이 21일, 속초시 치매안심센터와 주택관리공단 속초권역 아파트가 속초시 치매안심아파트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진행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LH 임대아파트 내 치매 위기에 취약한 보건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및 치매 관련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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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이 21일, 속초시 치매안심센터와 주택관리공단 속초권역 아파트가 속초시 치매안심아파트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진행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LH 임대아파트 내 치매 위기에 취약한 보건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및 치매 관련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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