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교육감이 18일, 2024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2024 교육계 신년교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배용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등 정·관계 여러 인사가 참석했다.
신 교육감은 윤 대통령을 포함한 정·관계 인사를 향해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교육이 피어나야 대한민국이 피어난다.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교육 강국이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19일 개최되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참석과 응원, 격려를 부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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