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된 강원초중등특수학교 체육담당 교원 워크숍 현장을 방문했다. 신 교육감은 "지난해에 개최되었던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고등부가 메달순위 4위, 종합점수 6위를 차지한 것이 교사의 노력 덕분"이라며, 워크숍 참가 교사를 독려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신 교육감은 워크샵 참여 교사에게 "운동에 재능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꿈을 마음껏 키워달라"라며. "제2, 제3의 손흥민을 키워내자"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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