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이 21일, 속초시청 5층 해오미카페 일일 지점장이 되었다.
해당 카페는 장애인 창출을 위한 카페이다. 이 시장은 일일 지점장으로 변신하여 커피 주문을 받고, 배달도 직접 하면서 따뜻한 커피와 마음을 전했다.
이 시장은 일일 지점장 변신 후 "해오미카페의 수익은 장애인 일자리 장출 등 장애인 복지 비용으로 사용한다"라며, 카페를 찾은 고객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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