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2023 29초 창작 영상제’ 출품 작품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2023 29초 창작 영상제’는 ”얘들아 우리 마을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진행돼, 전체 출품작 64편 중 30편이 예심을 통과했다. 총 8편이 최종 수상하였다.
신 교육감은 시상식에서 연설하며, 참가 학생에게 "예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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