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과 두산베어스는 9월 1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홈경기에 앞서 인제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인제군은 잠실야구장 내외부에 인제군 관광 홍보 현수막 설치 및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 등을 통해 인제군 홍보에 나섰다. 또한 클리닝 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야구 관람객 대상으로 인제군 특산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설악만평은 설악타임즈의 지역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파이낸셜투데이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코인리더스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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