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은 '아야진 썸머 클래식' 행사를 오는 8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아야진 초등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지난 7월 청간정에서 개최한 ’즐거운 국악‘에 이어 ’고성 씨(SEA)와 떠나는 음악여행‘ 두 번째 행사이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트럼펫, 성악 등이 등장하는 클래식 연주회와 샌드아트로 구성된다.
※설악만평은 설악타임즈의 지역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파이낸셜투데이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코인리더스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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