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악화된 경기 상황에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NH농협 고성군지부와 중소기업 특례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신청 기한은 9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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