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9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관내 아동 및 청소년 175명을 대상으로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하반기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럼, 보드게임, 샌드아트, 초등드로잉, 기타, 댄스, 무지개놀이터, 농구, 마을문화 디자인, 오감여행, 현남바담놀아볼래 등 총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9월 21일에 개강하여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일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