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이 11일, 속초시 무료급식소 작은형제의집을 방문하여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배식 봉사에 참석하며, "밥이 희망이다"라는 말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20일에도 작은형제의집 무료급식소 배식 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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