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이 14일, 워터밤 속초 2024 공연을 앞두고 17일 개최될 공연 현장의 안전을 사전점검했다. 이날 공연 개최 장소인 한화리조트 설악에서 행정과 한화리조트, 행사 대행사 관계자 사전점검이 모두 이루어졌다.
이 시장은 "언제 어디서든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이달 초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싸이 흠뻑쇼 행사 개최를 앞두고 유관 기관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싸이 흠뻑쇼는 안전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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