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8월 8일, 평창 속사초등학교와 평창 봉평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신 교육감은 두 학교의 부속 유치원,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신 교육감은 오후 4시가 넘어도 유치원,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만족하는 것을 확인했다.
신 교육감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다. 선생님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다"라며, 방학 중 학생 돌봄을 지원하는 교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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