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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아트케이션 고성 킥오프' 성료

6월 27일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 킥오프 개최

윤아름 기자 | 기사입력 2024/07/03 [05:44]

고성문화재단, '아트케이션 고성 킥오프' 성료

6월 27일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 킥오프 개최

윤아름 기자 | 입력 : 2024/07/03 [05:44]

 

▲ 고성문화재단, '아트케이션 고성 킥오프' 성료


[설악타임즈=윤아름 기자] (재)고성문화재단은 지난 6월 27일 15시, 명파아트호텔에서 ’아트케이션 고성 킥오프‘를 개최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고성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기획한 ‘소멸 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사업으로 이번에 개최된 킥오프는 고성문화재단의 사업소개와 협력 단체의 추진 방향, 참여 예술가와의 워크숍 등 다채롭게 이뤄졌다.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이 직접 참여예술인들과 네트위크 워크숍을 하여 사업목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예술위원회 사무국과 자문위원이 참여했고, 고성군에서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명파 마을주민 등은 물론 동해형씨, 이든웍스 등 고성 속초의 로컬 크리에이터, 협력 단체인 극단 루트, 달홀문협동조합, 플랫폼 702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 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선발된 12명의 청년예술가들도 함께하며 '아트케이션 고성'의 성공을 기원했다.

킥오프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은 ’극단루트‘의 축하공연 '낮달'이었다. 제목 '낮달'은 고성 출신의 고 이성선 시인의 동명작품으로 북쪽 아버지의 그리움이 시인의 창작 배경이 됐음을 고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연출가이자 배우인 조희봉 배우는 ’아트케이션 고성‘에 참여하는 12명의 청년예술가들에게도 ’낮달‘의 순간이 있기를 기원하며 만들었다. 아코디언과 기타의 라이브 세션, 고성 홍보대사 하재숙 배우의 노래까지 함께 하며 수준 높은 예술의 시간을 제공했다.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관계자는 “아트케이션 고성 킥오프가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많은 협력과 응원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가 발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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