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기사: '아기연어야, 잘 다녀와~'양양문화재단,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축제 개최
이 외에도 지난 한 달간 양양군은 어떤 소식으로 주목받았을까? 또, 양양군에 대한 대중의 생각과 주요 연관어는 무엇이 있을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보자.
양양군 언급량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양양군의 언급량은 블로그 5,364건, 뉴스 1,081건으로, 총 6,445건이다.
양양군 긍부정 감성어 및 긍부정 추이 양양군의 긍정 감성어는 1만 558건(89.7%), 부정 감성어는 861건(7.3%), 중립 감성어는 355건(3%)이다.
양양군의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좋다’, ‘맛있다’, ‘즐기다’, ‘추천하다’, ‘유명하다’, ‘무료’, ‘기분 좋다’, ‘신선하다’, ‘일품’, ‘까르끔하다’, ‘인상적’, ‘특별하다’, ‘메뉴 다양하다’, ‘안전’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비싸다’, ‘아쉽다’, ‘춥다’가, 중립적인 표현은 ‘맛 느끼다’, ‘독특하다’가 있다.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언급된 양양군의 연관어는 ‘동해’, ‘숙소’, ‘홍천’, ‘식당’, ’메뉴’, ‘대게’, ’회’, ‘낙산’, ‘강원도’, ‘길’, ‘분위기’, ‘속초’, ’지역’, ’여행’, ‘인테리어’, ‘바다’ 등이 있다.
양양군 관련 주요 이슈 양양군청은 2025년도 CES 행사 현장에서 강원도관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CES는 세계 테크 업계 최대 규모 연례 행사이며, 다음 행사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CES 2025 강원도관 운영은 도, 시군 및 대학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양양군청은 CES 2025 현장에서의 강원도관 운영 계획을 공개하며, 3월 7일까지 CES 2025 강원도관 참가 기업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양양군은 20일 오전 10시, 나무를 가꾸면서 청정녹색 도시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2024년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양군이 주관하고,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양양속초산림조합 등의 지원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자두나무와 살구나무, 양앵두나무, 헛개나무, 마가목, 때축나무 등 총 4,300본이 준비되었다.
행사에 준비된 나무 중 양양군은 자두나무와 살구나무 1,000본씩,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양앵두나무 1,000본을,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마가목과 때축나무를 500본씩 준비했다. 행사 참석자에게는 선착순으로 1인당 각 1본씩 총 4본을 무료로 배분하였다.
이 외에도 양양군이 별도로 준비한 헛개나무 300본은 양봉농가에 배분되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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