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이 시·도지사와 시·도교육감의 늘봄학교 추진 2차 협의회 화상 회의에 참석한 소식을 전했다.
신 교육감은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지방소멸·맞벌이부부 양육 부담 완화 효과를 가져오고, 아이를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3차 협의회는 이번 달 말 중으로 예정되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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