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타임즈=지남호 기자] 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저소득계층과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1월 17일 서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쌀 10kg, 40포를 나누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엄정순 서면 부녀회장은 “설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렵게 지내시는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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