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소방서는 13일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로 시작된 캠페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서강원 강원 고성소방서장으로부터 지명받은 최식봉 양양소방서장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나 사무실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습관을 생활화 하고 실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직원과 군민들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우리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소중한 지구를 보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악만평은 설악타임즈의 지역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파이낸셜투데이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코인리더스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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