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소식지 '고성과 나'를 발간했다. '고성과 나'는 주민으로부터 시작하는 고성문화를 강조하기 위한 제목이다. 지역의 원로 ‘주기창’ 고성문화원장과 귀어 청년 ‘이혜수’ 선장의 인터뷰는 선주민과 이주민의 이야기로 다양한 고성 주민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설악만평은 설악타임즈의 지역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파이낸셜투데이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코인리더스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설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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