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기술경연대회’ |
[설악타임즈=장덕호]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의용소방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전 재난 대응 기량을 겨루고 소방 안전망을 다지기 위해 9월 1일 속초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2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속초종합운동장 도내 대원 총집결 셋팅… 화재진압·소방호스·CPR 실전 경연 결착
이번 대회는 일선 재난 현장에서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시·군 간 상호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대회본부와 속초시는 완벽한 경연 운영을 위해 3대 핵심 프로그램을 구동했다.
실전형 소방기술 3대 종목 경연 셋팅: 실제 화재 및 응급 현장에서 직결되는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회수, 심폐소생술(CPR) 종목을 중심으로 치열한 기량 대결을 펼쳤다.
속초 의용소방대 전국구 성과 공유 가동: 도 강의경연대회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 수상(전국대회 강원 대표 출전) 및 지난해 강릉 가뭄 비상급수 지원 등 속초 대원들의 현장 우수 활약상을 널리 알렸다.
기술 연마 및 도민 안전 화합 결착: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을 병행해 재난 현장의 헌신을 격려하고, 소방본부·속초소방서와 공조한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18개 시·군 대원 간 연대감을 다졌다.
풀뿌리 민관 소방안전망 강화 및 현장 대응력 고도화
속초시는 이번 도 대회를 발판 삼아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자긍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속초에서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원들이 안전하게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