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양양서핑페스티벌 포스터 |
[설악타임즈=황윤권] 대한민국 서핑의 수도 양양군이 전국 서퍼와 관광객이 하나 되는 해양레저 축제인 ‘2026 양양서핑페스티벌 & 대한서핑협회장배 서핑대회’를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죽도해변과 양양 해양종합레포츠센터 일원에서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엘리트 부문부터 입문자를 위한 비기너 부문까지 총 26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서도밴드 축하공연·보드 스왑데이·불꽃놀이·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을 결착한 실리주의 해양스포츠·체류형 관광 자치 문화 행정이다.
선수 260명 출격(코리아 오픈·비기너) 셋팅… 서도밴드 공연 & 불꽃놀이 결착
이번 행사는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군서핑협회와 대한서핑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체부·강원특별자치도 등이 후원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 권위의 서핑 축제로 꾸며진다.
군은 서핑 문화 확산과 축제 흥행을 위해 핵심 프로그램을 구동한다.
코리아 오픈 & 비기너 대회 260명 열전 셋팅: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린 ‘코리아 오픈’(130여 명)과 2023년 이후 입문자를 대상으로 9.2피트 소프트보드 롱 라이딩을 겨루는 ‘비기너 대회’(130여 명)로 이원화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
서퍼 라이프스타일 체험 및 보드 스왑데이 가동: 해변 하이록스 및 바레 체험, 전국 서퍼 간 중고 보드·장비 직거래 플리마켓인 ‘보드 스왑데이’를 운영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서도밴드 라이브 공연 및 불꽃쇼 결착: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를 필두로 현북면밴드, 큐티즈×양양고 밴드, 보허미안의 감동 무대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로 축제 피날레를 완성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연계 체류형 관광 유도: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현장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및 전용 참여 이벤트를 상시 가동한다.
해양레포츠 메카 입지 강화 및 사계절 체류 관광 생태계 확립
양양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K-서핑의 중심지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8월 29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및 철저한 현장 통제를 통해 무사고 안전 축제를 완성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다채로운 해변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양양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