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초시,“시민 삶 정책에 담는다”… 2026년 사회조사 실시 |
[설악타임즈=장덕호] 속초시가 시민의 일상 속 생활 실태와 사회적 인식 변화를 세밀하게 진단해 맞춤형 대민 정책을 수립하고자 8월 12일부터 9월 1일까지 ‘2026년 속초시 사회조사’를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표본 1,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동복지·청년일자리·지역경제 등 속초시 특화 항목을 포함한 총 50개 문항을 조사해 향후 시정 발전 및 복지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실리주의 세정·행정 자치 시책이다.
표본 1,000가구 대상 50개 항목 조사… 방문 면접 및 인터넷 조사 병행
이번 사회조사는 급변하는 지역 현안과 시민 욕구를 종합 스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공통 지표와 속초시 실정 맞춤형 지표를 다각적으로 결합했다.
시는 정확하고 편리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다각적 조사 방식을 구동한다.
50개 맞춤형 조사 항목 구성: 강원도 공통 지표 38개 항목(건강·사회통합·안전·환경 등)과 속초시 특성 지표 12개 항목(아동복지 향상, 청년 일자리,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정밀 평가한다.
방문 면접 및 인터넷 조사 병행 셋팅: 조사원 직접 방문 면접조사와 더불어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나라통계 누리집을 통한 비대면 인터넷 조사를 다이렉트 지원한다.
엄격한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활용 결착: 수집된 가구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목적 외 활용을 엄격히 금지해 신뢰도를 사수한다.
시민 체감형 맞춤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 기초자료 확보
속초시는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도출된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 분석해 시정 주요 정책 방향 설정과 연구 자료로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을 세밀히 들여다보고 꼭 필요한 정책 방향을 찾는 핵심 기초자료가 된다”며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