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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저비용항공사(LCC) 파라타항공이 이달 말 첫 취항을 앞두고 양양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운항 계획과 발전 전략을 공식화했다.
11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린 ‘파라타항공 정기노선 취항 관계기관 간담회’에는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동국 양양공항장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원 방안과 향후 비전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 등 동남아 노선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 역시 “양양국제공항이 크루즈, 철도와 더불어 글로벌 관광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항공사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강원도는 신생 항공사의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재정지원금 및 부정기편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첫 취항을 계기로 양양국제공항을 동북아 관광 허브로 성장시키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