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강원 영동 건조주의보...양양 최저기온 -3도

이민영 기자 | 기사입력

[내일날씨] 강원 영동 건조주의보...양양 최저기온 -3도

이민영 기자 | 입력 : 2025/11/18 [16:29]

 

수요일인 19일 아침에는 일부 지역의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겠다. 

 

기상청 등에 따르면 수요일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얼겠다.

 

아침까지는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이어지다 늦은 밤부터 다시 눈이나 비로 바뀌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부 5㎜ 안팎, 제주도 5∼10㎜(산지 1∼5㎝)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일 예상 최저기온은 -7∼5도, 최고기온은 6∼12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주요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0도, 청주 0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3도, 대구 0도 , 부산 3도, 제주 9도 등이다.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남해 앞바다 0.5∼2.0m, 동해·남해 안쪽먼바다 1.0∼3.5m, 서해 안쪽먼바다 0.5∼3.5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이번 추위는 목요일인 20일부터 차차 물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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