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 |
양양군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내 저소득층 52가구를 대상으로 약 170톤의 땔감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관내 538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공익림 가꾸기, 솎아베기 등 다양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약 2,200㎥가량의 산림부산물을 수집했다.
이 중 활용 가능한 부산물은 산물처리장에서 용도에 맞게 가공되어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땔감은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다.
양양군은 2007년부터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저소득층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781가구에 2,210톤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려운 이웃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라며 “최근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