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성군청 |
고성군, 노후 농기계 30대 매각…농업인 부담 낮춘다
고성군이 내구연한이 지난 임대농기계 17종 30대를 일반에 매각해 지역 농업인의 장비 구입 부담을 낮춘다. 이번 처분은 그동안 창고에 보관되던 노후 장비를 현장으로 되돌려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노후 농기계 30대를 시장에 푼다
매각 대상은 트랙터와 퇴비 살포기 등 사용 연한이 경과한 장비로 구성됐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하며 1인당 최대 2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등록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개찰은 2월 19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전자입찰로 투명성 높인다
참가 자격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으로 제한하며 계약 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낙찰자는 감정평가액 이상을 제시한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한다. 군은 입찰 전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장비 상태를 직접 확인할 것을 권했다.
이번 매각은 중소 농가가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필수 장비를 확보할 기회라는 점에서 지역 농업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