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공무원 사칭 96만 원 파라솔 구매 시도...군 관계자, 주의 당부

김유란 | 기사입력 2025/07/08 [09:38]

양양서 공무원 사칭 96만 원 파라솔 구매 시도...군 관계자, 주의 당부

김유란 | 입력 : 2025/07/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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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청

 

양양군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미수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4일 양양군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지역 한 철물점을 찾아 견적서를 요구하고, 위조된 문서와 명함, 공무원증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며 96만 원 상당의 파라솔 구매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도 철물점 주인이 이를 수상히 여겨 곧바로 지자체 관계 부서에 확인하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사건 직후 유사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홈페이지 공지와 SNS,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신속히 안내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 사칭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견적 요청이나 구매 제안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관공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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