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제군청 |
1.34㎞ 맨발길 완성…인제, 3.36㎞ 숲길 더해 치유관광 본격화하다
총 3.36㎞ 숲길과 1.34㎞ 맨발 산책로가 새롭게 더해지며 인제군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치유 공간이 대폭 확장됐다다.
인제군은 기룡산 일원에 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맨발길을 마무리하고, 남전1리 햇살마을과 박달고치를 잇는 3.36㎞ 숲길 정비와 신설 사업도 완료했다다.
■ 1.34㎞ 맨발길로 숲 체험 일상화다
이번에 문을 연 기룡산 맨발길은 산림헌장비에서 어린이공원까지 이어지는 1.34㎞ 구간이다다.
군은 황톳길 형태의 산책 구간을 조성해 맨발 걷기를 통한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다.
중간 진출입 구간에는 세족대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신발을 신고도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계절과 날씨의 제약을 최소화했다다.
기룡산이 이미 전망대와 체육시설, 휴게시설, 샘터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산이라는 점에서 맨발길 추가는 체류 시간을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다.
■ 3.36㎞ 숲길 정비…자연 훼손 최소화다
남전1리 햇살마을에서 박달고치로 이어지는 숲길 사업에는 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다.
기존 1.4㎞ 구간은 정비하고 1.96㎞는 새로 연결해 총 3.36㎞의 연속된 숲길을 완성했다다.
공사 과정에서는 중장비 사용을 줄이고 인력 중심 시공 방식을 택해 산림 훼손을 최소화했다다.
이용객 휴식을 고려해 중간 지점마다 쉼터와 평상을 배치해 체류형 산책 환경을 갖췄다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길 조성을 넘어 군민 건강권과 지역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다.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맨발 체험과 장거리 산책이 가능해지면서 주민의 일상적 이용은 물론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콘텐츠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다.
























